民主可以在亚洲蓬勃!奥巴马举台湾为例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라오스를 방문 중이다. 라오스 국민과 민주에 대해 대화하면서 타이완의 사례를 들면서 민주가 아시아를 번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NOEL CELIS/AFP/Getty Images)
현재 라오스를 방문하고 있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민주와 인권의 가치를 라오스 민중과 자유롭게 이야기 하면서 타이완의 건전한 민주 사례를 들어 민주는 아시아를 번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
“우리은 이것이 사람이 타고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는 아시아를 번영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본, 한국, 타이완의 건전한 민주 사례를 보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과 라오스 사이에는 인권을 포함해 많은 면에서 의견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것이 미국의 인권상황이 아주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며 또 모든 국가가 미국처럼 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라고 솔직히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