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치산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최측근이자 반부패 드라이브를 지휘하다 지난해 당직에서 물러난 왕치산(王岐山) 전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가 정계에 복귀했다. ‘7상8하(67세는 유임, 68세는 은퇴)’의 불문율에 따라 물러난 고위 인사가 다시 ... 1월 31,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