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대학생이 ‘유리병’으로 만든 약혼 반지

By 허민 기자

약혼 반지로 다이아반지를 사달라고 조르던 여자친구를 두고 한 가난한 대학생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여자친구의 부탁을 무시할 수 없었던 이 대학생은 어느날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유리병으로 보석반지를 만드는 것

먼저 에메랄드와 비슷한 색인 녹색 맥주병을 준비해 심혈을 기울여 유리병 조각을 갈고 다듬었다.

다행히 이 남학생은 디자인을 전공하던 중이라 높은 퀄리티의 반지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유리병은 값비싼 보석인 에메랄드빛 반지로 변신에 성공하면서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반지가 탄생했다.

진짜 보석 반지 뺨치는 품질에 여자친구도 진짜 에메랄드 반지로 착각했다는 후문.

여자친구를 위한 섬세한 마음도 담겨 있어 더욱 가치있게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손에 꼽히는 금손” “정성이 다이아급”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반지” “정성이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미지=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NTD의 감동 스토리, 이제 YouTube에서도 만나보세요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