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승용차 20대 몰고 온 남성, 무릎 꿇고 ‘청혼’ 과연 성공할까? (영상)

By 서민준 기자

고급 승용차 20대를 동원해 청혼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해외 매체 ‘엘리트 리더스’에 게시된 영상에서 한 남성이 평소 이상형이었던 여성의 생일에 고급 승용차를 줄줄이 몰고 가서 무릎 꿇고 꽃다발을 건네며 청혼하고 있다.

세상에는 청혼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가 많다. 사랑하는 연인을 해변으로 데려가 365일 자신의 일상(아침 식사, 양치질, 요리 등)을 찍은 영상을 보여주며 청혼하는 모습은 정말 달콤하고 멋있다.

또 에펠탑에 데려가 갑자기 청혼하는 멋진 장면도 있다. 어떤 남자는 번지점프를 하면서 결혼해 달라고 소리치기도 한다.

중국 선전에 사는 영상 속 남자도 누구못지 않게 특별한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이 남자는 중국 TV 스타인 팽양(27)의 마음을 얻으려고 고급 승용차 20대를 몰고 가 무릎 꿇고 꽃다발을 바치며 청혼을 했다.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프러포즈로 과연 성공했을까?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미처 영상을 다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결과를 귀띔해 드리겠다.

그의 청혼 방식은 불행히도 팽양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그녀는 당혹스러움에 손바닥으로 얼굴을 연신 가리며 거듭 거절했지만, 그래도 완고하게 꽃다발을 내미는 남성의 청혼을 끝끝내 거절하고 결국 현장을 떠났다.

페라리와 벤츠 등 고급 승용차 20대도 한 여성을 마음을 얻지 못했다.

팽양은 데뷔 후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지만 평생을 함께할 반려자는 아직 찾지 못했다고 한다. 그녀에게 청혼한 이 남성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람으로 팽양은 단지 오빠로 생각할 뿐이라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사랑하는 여성에게 프러포즈를 계획하고 있다면, 먼저 상대방도 당신을 사랑하는지 확인부터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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