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갓 탤런트’에서 ‘골든 버저’를 받은 파워풀한 목소리를 가진 소녀(영상)

By 조수연

‘아메리카 갓 탤런트’ 무대에 선 13살 소녀는 긴장한 듯 보였다. 하지만 노래를 시작하자 심사위원들은 ‘골든 버저(Golden Buzzer)’를 울렸다.

YouTube | America’s Got Talent

13살의 영국 여학생이 나무랄 데 없는 노래로 심사위원과 청중을 놀라게 하여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승전 직행 티켓인 ‘골든 버저’를 받았다.

영국 더럼 출신인 코트니 해드윈은 오티스 레딩의 ‘하드 투 핸들(Hard to Handle)’을 멋지게 불러 4명의 심사위원과 관중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무대에 선 코트니는 긴장한 것처럼 보였지만, 노래를 시작하자 수줍던 모습과 상반되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청중과 심사위원들을 감동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YouTube | America’s Got Talent

13살 소녀가 그런 가창력을 가졌다는 것은 믿기 어려웠다!

심사위원 4명 모두 그녀의 노래에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소녀의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 하위 멘들은 결승전 직행 티켓인 골든 버저를 눌렀다.

YouTube | America’s Got Talent

각 심사위원은 시즌마다 한 번씩 골든 버저를 누를 수 있는데 코트니의 오디션에 깊은 인상을 받은 하위는 자신의 권리를 아낌없이 사용했다.

자신감 넘치는 노래를 부르기까지 코트니에게도 아픔이 있었다. 코트니는 작년 영국에서  ‘더 보이스 키즈 유케이(The Voice Kids UK)’에 참가했으나 최우수상을 놓쳐 의기소침해진 상태였다.

그러나 그녀는 긍정적인 자세로 미국으로 건너가 ‘아메리카 갓 탤런트’ 쇼케이스에 참가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그녀의 모든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본 것 같다!

아래 영상을 통해 아메리카 갓 탤런트 무대에서 골든 버저를 받은 소녀의 멋진 오디션 장면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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