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애지중지하던 가방에 용돈 넣어드리려다가 놀란 딸 (영상)

By 신지혜

아버지 몰래 가방에 용돈을 넣으려던 딸이 눈물을 흘리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해외 온라인에는 아버지가 9년간 감춰왔던 비밀을 알게 됐다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 따르면 한 여성이 초등학교 때 병으로 어머니를 잃었다.

아버지는 그날까지 자식들 앞에서 한 번도 보이지 않았던 극도의 슬픔을 나타냈다.

수년 후, 아버지의 보살핌 속에서 장성한 자식들은 홀로 늙어가는 아버지에게 재혼을 권유했다.

그러나 아버지는 “이렇게 늙었는데 누가 관심이나 있겠나?”하며 농담으로 얼버무리곤 했다.

어느 날, 딸은 아버지께 용돈을 좀 더 드려야겠다고 생각해, 9년 간 아버지가 지니던 가방에 돈을 넣어 두려고 했다.

가방을 여는 순간 딸은 깜짝 놀랐다.

아버지의 낡은 가방 안에 9년 전에 발급된 어머니 사망진단서가 들어 있었다.

딸은 아버지가 어머니를 잊지 않았고 늘 함께 지내 왔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게시물은 세상을 떠난 배우자에 대한 일편단심을 잃지 않는 사랑을 일깨웠다는 소감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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