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꽁꽁 언 세상, 추울수록 신나는 펭귄 

극심한 한파로 대중교통이 마비됐고, 동물원은 문을 닫아야 했다. 하지만 펭귄들은 온통 눈으로 덮인 세상에서 신나게 뛰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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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며칠 동안 시베리아에서 비롯된 맹추위로 유럽의 모든 지역이 얼어붙고 말았다. ‘동쪽에서 온 괴수( Eastern Monster)’라고 불리는 한파가 닥친 영국에는 태풍엠마(Emma)’까지 불어 닥쳤다. 거센 눈보라와 세찬 바람, 얼음처럼 차가운 빗줄기가 만들어낸 추운 날씨 때문에 사람들은 심한 불편을 겪어야 했다.

기상 악화로 에딘버러 동물원은 일시적으로 폐쇄됐지만, 펭귄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눈으로 덮인 세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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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만들어낸 은백(銀白)의 세상! 펭귄들이 신이 나서 뛰놀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을 촬영한 동물원 관계자는이런 혹한(酷寒)은 인간에게는 큰 위협이 될 수 있지만 펭귄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즐거움을 줍니다. 2018년 눈의 해가 준 선물이라고나 할까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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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이 눈 속에서 즐겁게 뛰노는 모습을 보니 절로 마음이 흐뭇해진다. 펭귄들이 눈의 즐거움을 만끽(滿喫)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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