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 달러’ 팁 받은 바텐더의 충격

한 여성은 3년 동안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에 있는 시그레이프 카페에서 바텐더로 일해 왔다. 어느 날 밤 그녀는 전혀 예기치 못한 놀라운 일을 경험했다.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세 명이 주말에 가게로 들어왔다. 그때까지 애슐리 라텔라(Ashley Latella)는 그들에게서 이상한 점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들은 음악이 흐르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좌석에 편안히 앉아 술을 마셨다.

Instagram | krazyfingerz

그들은 다른 고객들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라텔라는 NBC 코네티컷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매우 친절하고 평범한 손님들이었어요. 그들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안주와 술을 요청했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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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돈을 낼 때가 되자 그들은 이상한 요청을 했다. 한 남자가 라텔라에게 다가와 개별로 계산할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물었다.

그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했던 라텔라는 그를 주방으로 데려가 지배인 카르모(Carlos Carmo Jr.)에게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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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서 그 남자는 영수증에 서명하고 그것을 카르모와 라텔라에게 주면서 말했다, “메리 크리스마스, 영수증 좀 보세요.”

카르모는 “500달러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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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텔라도 그랬다. “처음에는 500달러인 줄 알았는데 그 신사분이 자세히 보라고 했어요.”

카르모와 라텔라는 영수증을 자세히 보고 깜짝 놀랐다.

이 남성은 112달러짜리 계산서에 “예수를 위한 팁(tips for Jesus)”이라면서 “5천 달러(약 545만 원)”를 서명했다.

카르모는 “5천 달러라는 사실에 저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버렸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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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눈물을 흘렸어요. 그것은 정말로, 정말로… 분명히 기쁨의 눈물이었어요. 저는 누군가가 저에게 그런 친절을 베풀어 준 것에 너무 감사하여 더 눈물이 났어요”라고 라텔라는 당시의 심정을 말했다. 그리고 “정말 멋진 행동이었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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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모는 이 후한 팁을 라텔라와 그날 밤 함께 일했던 다른 세 명의 바텐더와 똑같이 나눠 가졌다. 그리고 라텔라와 카르모도 또 다른 친절을 베풀기로 했다.

라텔라는 평소에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 위해 다음날 장난감가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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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역의 한 어린이 자선 단체에서 불우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는 데 그 돈의 일부를 사용했다.

“이것은 우리의 행운을 지역 사회와 나누는 방법이었어요”라고 라텔라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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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익명의 남자는 “예수를 위한 팁” 인스타그램에 영수증 사진을 공유했다.

“시그레이프 카페 서비스 최고입니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Instagram | tipsforjesus

“예수를 위한 팁”은 익명의 손님들이 고액의 팁을 내는 운동으로, 2013년에서 2015년까지 널리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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