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보고 자리 피한 부부에 화난 엄마가 ‘진짜’ 이유 알고 ‘사과해’

By 김수진

다른 사람의 행동에 섣부른 판단을 한 뒤 크게 후회한 세 아이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해 우리도 뒤돌아보게 했다.

"I decided to take my kids out to eat at Red Robin before going to our school skate night at the ice arena. I…

Posted by Love What Matters on Saturday, January 28, 2017

그런 부인을 애슐리는 조용히 안아줬다.

이날 두 가족은 서로 오해를 풀고 감사해하며 헤어졌다.

애슐리는 이 부부를 만난 것에 감사했다. 그는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된다”라며 “그 사람이 겪은 일과 어떤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는지 우리는 짐작조차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