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가기 싫어’ 배우 뺨치는 연기로 죽은 척하는 반려견(영상)

By 한 동식

병원 가기 싫어하는 것은 아이만이 아니다. 반려동물 중에도 수의사 만나기를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처럼 울고불고 난리 치지는 않지만 반려견은 오금이 저린 듯 땅에 박혀 움직이려 하지 않거나 주인 품에 안겨 떨어지려하지 않는다.

평범한 반려견이라면 병원이 무서울 경우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

Is your pet afraid to go to the vet? This month we’ll post ideas on how to help pets feel less anxious. #BeKindtoAnim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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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one's afraid to see the 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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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 동원하는 반려견도 있다. 바로 연기력으로 승부를 거는 것.

병원 가기 싫어 죽은 척하는 반려견의 연기를 보기 전에 우선 늠름하기 그지없는 녀석의 평소 모습을 살펴보자.

이랬던 반려견이 병원 가야 하는 상황을 알게 되자, 침대에 누워 죽은 척을 하고는 움직이지 않는다.

영상을 확인하면, 주인이 뺨을 만지며 깨우는데도 미동조차 하지 않으며 자신이 죽었음을 확신시키려 한다.

화면캡처=Youtube/Fun Kiwi Kids
화면캡처=Youtube/Fun Kiwi Kids

하지만 배우 뺨치는 연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주인이 밥 먹자는 이야기를 하자 금세 깨어나며 소리가 난 쪽을 돌아다보고 만 것.

고개를 획 돌리며 행여 먹을 것을 놓칠세라 황급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압권이다.

이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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