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남자들이 다가오자 숨죽여 있다가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는 사자의 반전

아프리카 보츠와나에는 두 명의 남자와 각별히 친한 암사자가가 있다.

남자들이 암사자를 어린 시절에 구해줬기 때문에 그들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됐다. 

영상에는 사자가 남자의 다리를 갖고 노는 모습도 등장하는데,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는 살육의 현장으로 오해 받기도 한다.

암사자의 덩치에 비해 얇은 남자의 다리가 먹잇감처럼 보일 수는 있지만 이들은 평소에도 이런 장난을 잘 치기 때문에 염려할 일이 전혀 아니다. 

시그라는 사자의 체면을 내려놓은 채 살랑살랑 몸을 날렵하게 움직이며 집고양이처럼 교태를 부린다.

자신을 구해줬던 영웅들을 최선을 다해 반갑게 맞이하는 게 이 녀석이 감사함을 표시하는 방식이기 때문일 것이다.

Credit: C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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