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범으로 딱 걸린 ‘사고뭉치 반려동물들’

By 서민준 기자

신상 오리털 이불을 갈기갈기 찢어놓고도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주인을 쳐다보는 반려견… 덕분에 온 거실은 오리털 천지로 난장판이 따로 없다.

그들에게 화난 표정으로 아무리 알아듣게 야단쳐 봐도 다시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 낼 방법이 없다. 오히려 사고를 치고도 그저 멀뚱거리게 쳐다보는 순진무구한 모습에 주인은 웃고 만다.

온라인 미디어 브라이트 사이드는 웃음 터지는 반려동물들의 소소한(?) 사고 현장을 소개했다.

사고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딱 걸린 못 말리는 개구쟁이 반려동물을 아래에서 만나보자.

1. 엄마, 얘 진짜 말 안 들어요. 야단 좀 쳐야겠어요.

Reddit | Pippi111

2. 소시지 전부 내 꺼야.

Imgur | gaspodethewonderdog

3. 이제 몸이 좀 풀리네

Reddit | hercules25

4. 레슬링 기술 전수 중~

Reddit | rezoe

5. 엄마 가방에 관심 없다며! 세상 억울한 얼굴

Reddit | Schumi_jr05

6. 야단치니까 지가 더 인상 씀

Twitter | BriannD555

7. 문 죄다 박살 내고 주인 엄청나게 반기는 반려견~

Reddit | robbiekhan

8. “아무도 모를 거야…”

Reddit | snorlax22snorr 

9. 싸우는 거 아니라고 우기는 완벽한 표정 연기

Reddit | dipietsbaby  

10. 정말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라고…

Reddit | Vandelay797

11. 이제 따뜻해요…

Tumblr | georgetakei

12. 완전히 해체된 새 침대…

Reddit | jacobkmiller7

13. 시원한 물 마시자~

Twitter | jennastoya

14. 화장했어요~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색조 레드 와인!

Imgur | deleted

15. 이것도 한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아쉽

Imgur | hthi1801

16. 반죽 도와 드리려 했어요… 제발 믿어주세요~

Imgur | koreanegg

17. “뚜껑 좀 빼주세요.”

Tumblr | synthetic-princess

18. 주인 신상 오리털 이불이…

Reddit | Helloamby

19. 왜 이러는지 아무도 모름

Imgur | EleeJhon1

20. 시원하고 먹을 게 많아서 집으로 결정했어요~

Reddit | TheNinjaJedi

21. 그 냉장고 문을 닫으시오!

Imgur | dele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