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휘어잡은 스타냥, 매력 넘치는 ‘연기 천재 고양이’ 렉시

고양이 렉시는 장애가 있다고 기죽지 않았다. 오히려 장애를 극복하고 비장애 고양이처럼 일상을 즐겼다.

3살배기 고양이 렉시는 등뼈가 부러지고 뒷다리는 사용할 수 없지만, 활기차고 사교적인 성격을 지닌 긍정적인 고양이다. 또한 렉시의 풍부한 표정 연기에 반한 네티즌은 그에게 ‘표정 연기의 왕’이라는 별명을 선사했다.

렉시의 주인 다샤는 보드 판다와의 인터뷰에서 렉시의 압권인 표정은 고양이 사진 전문가와 렉시와의 교감에서 나올 수 있는데 “결과는 실망스럽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불쌍하게도 렉시는 아기였을 때 이전 주인에게 심한 학대를 받아 몸이 마비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렉시는 신체적 조건에 상관없이 삶을 즐기며 사는 법을 터득했다.

주인 다샤는 “렉시는 자신이 장애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어요. 렉시는 다른 고양이들이 하는 모든 일을 다 해요. 다만 변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스스로 귀를 긁을 수 없을 뿐이에요. 하지만 그쯤이야. 사람이 해주면 되죠”라며 렉시를 칭찬했다.

렉시가 구출된 후 다샤가 입양했는데 이제 둘은 서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

처음에 다샤는 렉시가 편하게 돌아다니게 하려고 특별한 휠체어를 만들어 줬다. 하지만 그것은 별 쓸모가 없었다. 다샤는 “렉시는 보조기 없이 훨씬 더 잘 했다. 고양이들은 매우 독립적이고 새로운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한다”라며 렉시의 적응능력에 감탄했다.

Instagram | rexiecat

렉시는 장애가 있었지만, 장애도 렉시가 멋진 고양이로 자라는 걸 가로막지 못했다!

아래 사진에서 렉시의 일상적인 표정을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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