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한국 땅” 외치던 샘 오취리가 드디어 ‘한국 영주권’ 받았다

By 김 연진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사랑하는 남성.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드디어 대한민국 영주권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그는 평소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외칠 만큼 한국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샘 오취리는 최태성 강사, 딘딘과 함께 대한민국 역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성은 샘 오취리의 근황에 관해 물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그는 샘 오취리에게 “영주권 따셨다면서요?”라고 물었고, 샘 오취리는 “네”라며 당당히 말했다.

그러면서 “수업도 한 달 동안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샘 오취리는 한국 역사에 관해 자세히 말하면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샘 오취리는 “처음 만든 나라가 고조선이었다. 그때 청동기 문화가 발전하면서 여러 부족들이 생겨났는데, 단군왕검이 그걸 다 합쳐서 고조선을 건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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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아주 뜻 깊은 날입니다. 많은 분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 . . 한국을 사랑하고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늘이 저에게 너무나 큰 의미 있습니다. . . . 잊지 않겠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 . Today is such an important day for all Koreans and myself. It marks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independence movement. Many people laid down their lives to attain independence. We all enjoy this beautiful country now because of the blood, sweat and toil of the brave Koreans who fought against oppression and sought freedom. We will never forget. Thank you. . . . . #삼일절#역사#대한민국만세#제2고향#감사합니다#history#independence#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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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최태성 강사마저 감탄하게 만드는, 샘 오취리의 역사 지식이었다.

옆에 있던 딘딘이 “가나 역사도 말씀해달라”고 말하자, 샘 오취리는 “굳이 이 자리에서… 다음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