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신 손님은 로버트 기요사키입니다.
그의 저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4300만 부 이상 판매됐고
개인 금융 분야 최고의 도서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제가 아버지께 물었죠
“어떻게 해야 부자가 되나요?”
“학교에 남아 박사 학위를 따면 된단다”
“아빠도 박사인데 우리 집은 가난하잖아요”
“그럼 네 친구 아빠에게 물어보렴”
그게 바로 ‘부자 아빠’였죠.
‘공산당 선언’을 읽던 청년에서 자본주의 금융 교육의 옹호자가 되기까지
기요사키는 초인플레이션과 중앙은행의 통제가 가져올 위험에 대해 경고합니다.
이어지는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가 밝히는 공산주의와 돈의 관계 (1부) [ATL]](https://www.ntdtv.kr/assets/uploads/2025/12/251226atl_kiyo-2-795x44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