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담배도 하지 않는데 ‘폐암’에 걸린 의사

By 연유선

이렇게 건강을 챙기고, 식습관과 운동도 이렇게 신경 썼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하룻밤 사이에 의사에서 환자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건강에 특별한 이상이 없었습니다.
생활 패턴이나 습관 등을 꽤 신경 쓰는 편이었기 때문이죠 .

40대 직원 신체 검진에서 이런 항목이 있었습니다.
저밀도(低密度) 였어요.
폐 컴퓨터단층촬영(CT)이었죠.
검진 결과 0.8cm 크기의 폐결절이 발견됐습니다.
저는 바로 저희 병원 폐 전문의에게 검사 결과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이하 생략…

*이 영상은 에포크타임스 본사에서 제공한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