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대형 산낙지’ 먹방 찍던 여성의 끔찍한 최후 (영상)

By 김 연진

살아서 꿈틀거리는 대형 산낙지로 ‘먹방’을 찍으려던 여성이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했다.

여성이 당황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일 유튜브 계정 ‘World Wide Leaks’에는 대형 산낙지 먹방을 시도하는 한 여성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자신 있게 산낙지를 먹으려고 시도하는 여성이 보인다.

그런데 여성이 산낙지를 먹는 건지, 산낙지가 여성을 먹는 건지 구분이 되지 않는 모습이다.

YouTube ‘World Wide Leaks’

산낙지는 여성의 얼굴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여성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비추면서 당당한 표정으로 먹방을 시작했다.

산낙지는 마구 꿈틀거렸다. 살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여성의 얼굴에 달라붙는 모습이 생생하게 영상에 담겼다.

처음에 여성은 산낙지 먹방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산낙지가 점점 세차게 얼굴에 달라붙으며 얼굴 전체를 뒤덮자 상황이 달라졌다.

당황한 여성은 재빨리 낙지를 얼굴에서 떼어내려고 했지만 녹록지 않은 모습이다.

간신히 얼굴에서 낙지를 떼어낸 여성. 낙지의 힘이 너무 셌는지 얼굴에서 피가 나고 있었다.

YouTube ‘World Wide Leaks’

고통에 울부짖던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상처가 난 것을 인증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산낙지 먹방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조회 수는 500만건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누리꾼들은 “여성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아파하는 모습이 너무 가엽지만 최선을 다했다”며 호응했다.

반면 우려를 표하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일각에서는 “너무 위험했다. 자칫 잘못했으면 큰일이 벌어졌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