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내일(14일)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야 할 ‘키스데이’다

By 윤 승화

내일(14일)은 일 년에 단 하루뿐인 키스데이다.

매년 6월 14일에 찾아오는 키스데이는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 마음을 확인하며 입맞춤을 나누는 기념일이다.

실제 키스는 하면 할수록 좋다.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건강에도 좋기 때문.

보통 무난한 키스는 1분에 약 3칼로리(kcal)를, 열정적인 키스는 분당 26칼로리(kcal)를 태운다고 알려졌다. 또 키스를 나누면 혈압에도 좋고 수명도 길어진다.

그렇다면 키스데이를 맞아 이처럼 몸에 좋다는 키스를 어디에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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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부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머리에 하는 키스는 ‘당신에게 반했다’는 의미를, 이마에 하는 입맞춤은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한다’는 뜻이다.

볼키스는 ‘당신을 정말 좋아한다’, 목키스는 ‘당신을 갖고 싶다’, 코키스는 ‘당신은 매력 있다’를 뜻한다.

그중에서도 입술에 하는 키스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연인이 입맞춤을 많이 하는 이유가 아마 여기에 있는 게 아닐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다투다가도 화해를 하게 만들고, 평생 두고두고 가슴에 새길 로맨틱한 추억을 남기게 해줄 수도 있는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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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데이인 내일(14일), 마음에 품은 이와 약속을 꼭 잡도록 하자. 그 뒤는 알아서 당신에게 맡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