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의 위치만 잘 둬도 건강, 외모 모두 향상시킬 수 있다

By 정 경환

지금까지 우리는 여러 미디어를 통해 건강해지는 법, 예뻐지는 법에 대해 많은 지식을 접해 왔다.

운동에서부터 식이요법까지 셀 수 없이 많은 방법을 배워 봤지만, 길어야 며칠 실행해 보고는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그러나 고생스럽고 따로 시간을 내야 하는 번거로운 방식과는 다르게 매우 새로우면서도 따로 시간을 낼 필요 없는 방법이 소개되었다.

그 방법은 바로 ‘혀 위치 바로 두기’이다.

평상시에 입술을 자연스럽게 닫은 채로 턱의 힘을 자연스럽게 빼 윗니와 아랫니가 살짝 벌어지도록 한다. 그런 후에 혀끝 부위가 앞니 뒤 입천장에 가볍게 닿도록 위치시키면 된다.

이렇게 혀를 바른 위치에 두게 됐을 때 나타나는 장점들은 생각 이상으로 많다.

사진: 셔터스톡
  1. 작고 갸름한 턱선을 유지할 수 있다.

혀는 턱 아래 근육과 연결되어 있어 혀가 쳐지면 근육도 함께 아래로 쳐져 턱살이 두드러져 보이게 된다. 따라서 턱선이 부각되지 못할뿐더러 얼굴이 커 보이는 효과가 나타난다.

사진: 셔터스톡
  1. 건강한 구강구조를 가질 수 있다.

성장기에 혀를 두는 습관이 평생 간직할 구강구조를 결정하게 되는데, 혀로 윗니를 밀고 있게 되면 윗니가 튀어나오면서 입이 잘 다물어지지 않는 돌출형 구강구조를 가지게 된다. 또한 입을 벌리고 있게 돼 입으로 호흡하는 습관을 들이게 된다.

사진: 셔터스톡
  1. 올바른 발음을 가질 수 있다.

모든 발성 기호는 혀의 위치를 기준으로 만들어진다. 혀를 자연스럽지 않은 위치에 두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 경우 원활할 혀 움직임을 저해할 수 있다.

사진: 셔터스톡
  1. 수면 무호흡증을 예방할 수 있다.

수면 중에 호흡이 원활하지 못하여 깊은 잠을 자지 못하면 피로를 제대로 풀 수 없다. 수면 무호흡증은 중력에 의해 쳐지게 되는 혀나 목젖이 좁은 기도를 막으면서 발생된다.

평소에 혀를 올바른 위치에 두지 않게 되는 경우 혀가 기도 방향으로 더 쏠리기 쉬우며 목젖을 압박하여 수면 무호흡증을 유발할 수 있다.

 

  1. 각종 구강병을 예방할 수 있다.

혀의 위치를 잘못 두게 되면 치열의 변화되는데 이는 치주 질환, 충치, 구취, 턱관절의 장애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이득을 주면서도 심플한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혀 위치 바로 두기’를 지금 바로 실천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