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ntdtv.co.kr 2014-07-20 03:39 AM]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노스트라다무스 대예언’은 자동차 출현, 히틀러 등장, 원폭 투하와 케네디 대통령 암살 등을 정확하게 적중시켰습니다.
그리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제세기’에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시가 있습니다.
“1999년 7월,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왕을 부활시키기 위해. 전후로 마르스가 천하를 통치하리라. 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을 얻도록”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시에서 다른 예언과 달리 구체적인 시간도 언급했습니다. 다른 해석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서겠죠?
확실히 1999년 7월, 중국에서 무서운 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1999년 7월 20일 밤부터 대대적인 파룬궁 박해가 시작됐습니다.
그럼 이 영상을 보시죠.
9켤레의 신발이 닳도록 2개월 이상 걸려 쓰촨에서 베이징으로 왔습니다. 단지 한마디 말을 하기 위해서 “파룬궁은 좋습니다.”
그해 여름 베이징에서는 태양이 맹렬하게 내리쬐어 이상하게 더웠다고 파룬궁 수련자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1999년 7월 18일, 장쩌민이 몰래 명령을 내림에 따라 전국 30개 이상의 성과 시에서 같은 심야 시간에 파룬궁 연공장의 책임자들이 체포됐습니다.
그때를 경험한 수련자가 당시를 회고했습니다.
[류징항(劉静航), 전 사회과학원 연구원]
“중공은 계획적으로 군대와 무장 경찰을 출동시켰습니다. 도로에는 많은 경찰차가 늘어섰고, 경찰관도 있었습니다.”
[란리리(蘭麗麗), 지린성 파룬궁 수련자]
“전국의 역과 버스 정류장, 모든 교차지점에서 경찰관이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장쩌민은 3개월 이내에 파룬궁을 소멸시키겠다고 단언했고, 신문, 잡지, 라디오와 모든 텔레비전 방송국은 파룬궁을 비방하는 내용을 반복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도시에서 농촌까지 각 지역 연공장에서 파룬궁 수련자를 강제 연행했습니다.
지방 파출소는 가도(街道)위원회의 안내를 받아 수련자의 집을 모두 돌며 파룬궁 관련 서적이나 자료 등을 압수해 소각했습니다.
610 사무실이 지방 정부에 민원 제기를 차단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베이징으로 통하는 주요 도로는 엄중하게 봉쇄됐습니다. 많은 수련자는 도보나 자전거만으로 산과 골짜기를 넘으며 아득히 먼 베이징으로 향했습니다. 당시 베이징에 모인 수련자는 최대 수십만 명이 넘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지 말라고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을 뿐입니다.
진・선・인을 수련해 진실만을 이야기합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입니다. 사부의 명예 회복을.
민원을 받아들이는 창구나 천안문 광장에서 많은 파룬궁 수련자가 체포됐습니다. 그들은 납치된 후 구속돼 처절한 폭행을 당했고, 사망자가 속출하고 많은 수련자가 실종됐습니다.
[캐롤라인 페레그리노, 션윈공연 관객]
“미국에는 신앙의 자유가 있어서 자신의 신앙을 표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은 몰래 믿을 수밖에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로버트 로렌스, 허드슨 부동산 회사]
“이런 일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고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유대인이 일어나서 중국의 대학살을 멈춰야 합니다. 세계가 이걸 목표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