舞蹈老师:演员的天赋是神的赐予
2016년 12월 31일(토요일) 오후, 션윈북미예술단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이틀째 공연을 훌륭하게 끝마쳤다. 무용 강습과 안무에 다년간 종사한 무용교사 욜란다 오스본(Yolanda Osborn)은 션윈을 보는 동안 계속 눈물을 흘렸고 행운과 영광을 느꼈다.
[욜란다 오스본, 무용교사]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나의 근본을 건드려 주었습니다. 나는 일본에서 거주한 적이 있었는데 문화가 서로 통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훌륭합니다. 정말 훌륭해요. 나는 처음으로 션윈을 보았는데 너무나도 영광스럽게 느꼈고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또 다시 보러 올것입니다.”
[캐서린 맥클레인(Katherine McClain), 대학강사]
“정교하고 복잡한 무용, 배우들이 기억한 모든 동작, 또한 상호 협력, 조화로운 일치는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앨런 화이트(Alan White), 사기업 사장]
“무용배우들의 조화로운 일치는 완벽하여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그들이 함께 추는 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일사불란했습니다.”
[욜란다 오스본]
“무용배우는 너무 아름다워 경탄을 자아냅니다. 솜씨가 뛰어나고 힘이 충만하고 동시에 우아하기 그지없습니다.”
관중들은 배우들의 재능은 신이 부여한 것이고 신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감탄했다.
[욜란다 오스본]
“나는 그들의 뛰어난 재능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러한 재능을 공유하는 것은 신이 부여한 타고한 재능입니다. 그들은 신이 부여한 타고난 재능을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누어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복음을 가져다주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캐런 힐(Karen Hill), 방사 과학기술사]
“션윈배우들은 모두 매우 대단합니다. 더욱 좋은 사람이 되라고 일깨워줍니다.”
[앨런 화이트(Alan White), 사기업 사장]
“샬롯에 중화문화를 전해준 션윈에 대해 너무 감사합니다.”
[욜란다 오스본]
“당신은 반드시 션윈을 보아야 합니다. 다음에 올 때에는 더없이 아름다운 공연이 될 것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NTD 뉴스 리신(李欣)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