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전 기상캐스터 : 션윈은 감동적

ABC前气象主播:神韵扣人心弦

 

미국션윈국제예술단 공연은 지난 14일 오후 뉴욕 링컨센터에서 다시 한 번 만석을 이뤘습니다. 미국 방송사 ABC의 전 기상캐스터는 친구를 통해 션윈의 명성을 듣고 관람하러 왔습니다. 그는 공연을 보고 정말 익사이팅하다고 직설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제라드 맥니프(Gerard Mcniff), ABC 전 기상캐스터]

“매우 자극적이고 감동적이며 다양한 종류의 연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익사이팅 했습니다.”

 

그는 특히 션윈 무용을 좋아했고 난이도가 높은 동작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라드 맥니프]

“특히 무용수들의 동작이 거침없고 그들의 기교와 동작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그런 경지에 도달했는지 경탄하지 않을 수 없었고, 방금 우리는 그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매우 익사이팅했습니다.”

 

여러 차례 수상 경력이 있는 잡지 편집인도 자녀를 데리고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샘(Sam), 션윈 소년 관객]

“그들의 안무는 매우 놀랍습니다. 특히 꽃춤인 황화선수(黄花仙秀)와 장족(藏族)의 북춤이 멋졌습니다.”

 

[힐러리 마하트(Hilary Macht), 잡지 편집인]

“아주 완벽하고 상당히 아름다웠습니다. 장면들이 제가 이제까지 보아왔던 것과 완전히 차별화 되어있었습니다. 아주 아름답고 아주 특별합니다.”

 

뉴욕시에 사는 퇴직 탐정도 손녀와 함께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션윈을 보았습니다.

 

[조셉 머레로,(Joseph Marrero), 전 뉴욕시 탐정]

“놀라웠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메어리 머레로(Mary Marrero), 션윈 관람객]

“매우 놀랍고 경이로운 여행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중화 문화로 데려가 줍니다.”

 

그들은 공연으로부터 긍정적 힘을 얻었습니다.

 

[조셉 머레로 탐정]

“매우 고요하고 느긋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들은 주변의 좋은 일들만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어리 머레로(Mary Marrero), 션윈 관람객]

“사람들에게 많은 희망을 줍니다. 인생에서의 바른 면의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제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인생에 대해 보다 낙관적이며 사물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조셉 머레로 탐정]

“인생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이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쁘고 아주 감사합니다. 정연한 무대 연출로 사람들을 일깨워줍니다. 사물의 비관적인 면을 보지 말고 당연히 낙관적이어야 합니다. 때문에 인생에는 대단하고 아름다운 것이 많이 잇습니다. 그런 것들에 집중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순조로워지고 더욱 보람 있어집니다.”

 

미국션윈국제예술단은 뉴욕 링컨센터 주말 공연은 지난 주 초에 매진됐습니다. 때문에 15일 저녁 1차례 특별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NTD 뉴욕 기자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