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윈, 아틀란타 공연 3회 연속 매진

神韵热席捲亚特兰大 第叁场继续爆满

 

1월 14일 오후, 애틀랜타 콥 에너지 공연문화센터는 빈자리가 없었습니다. 션윈예술단 공연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총 3차례의 공연 내내 관중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여, 객석에서는 경탄과 갈채와 호평의 소리가 계속 들려 왔습니다.

 

[로널드 험프리(Ronald Humphrey), 전 경영인]

“션윈 단원들은 정말 대단합니다. 재능이 넘치고 솜씨가 뛰어나며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노래와 음악도 미묘하여 감동적입니다.”

 

[스캇 스티븐스(Scott Stevens), 보험중개업체 대표]

“공연은 매우 많은 전통문화를 보여줍니다. 오늘의 공연은 중화 문화와 과거 왕조를 재현해 냈다고 생각합니다.”

 

[로널드 험프리}

“매번 배우들이 등장하여 공연할 때마다 저는 아주 놀랐습니다. 그 아름다움과 색상에 놀랐습니다. 정말 대단한 공연이었습니다.”

 

[터커 스코필드(Tucker Scofield), 지역 판매 총매니저]

“공연은 평화롭고 상화한 중화 문화를 펼쳐보입니다. 연기자의 제어력과 표현력 그리고 그들의 신체 제어 능력은 관객들을 놀라게 합니다. 내게 백만 년의 시간을 준다 해도 그들의 수준에 다다르지 못합니다.”

 

[스캇 스티븐스]

“션윈 단원은 이미 최고경지에 올랐습니다. 그들은 대단합니다. 그들은 엄격한 자기 통제와 표현력이 대단합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도나 프레지어(Donna Frazier), TV프로그램 진행자]

“저는 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반드시 가서 션윈을 보라고 할 것입니다. 훌륭한 공연이기 때문입니다. 온 가족이 보든지 혼자 가서 봐도 좋습니다. 저는 오늘 혼자 왔거든요. 가족이 있었다면 가족들을 데려왔을 거에요.”

 

[로널드 험프리]

“저는 친구들에게 모두에게 션윈을 봐야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것은 평생 잊을 수 없는 공연입니다.”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NTD 뉴스 리신(李欣), 쟝메이(姜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