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ww.ntdtv.com 2011-7-1 08:13]
다양한 민족의 뉴욕 각계 인사들은 션윈(神韻)이 펼치는 풍부한 중국 문화, 순수하고 아름다운 중국 고전무, 심오한 내포에 감탄했습니다. 관객들은 션윈의 아름다움은 표현하기 어려우며 직접 체험하는 것만이 그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링컨센터에서 열린 션윈예술단 하계시즌 특별공연을 본 뉴욕 관객들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메리 팡터, 뉴욕사회 유명인사]
“모든 프로그램이 마음에 듭니다. 색채가 아름답구요. 어떤 나라의 사람이라도 중국에는 자신의 문화, 자신의 전통과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동기,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장]
“션윈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방법으로 중화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구어, 뉴욕 언론인 ? 박사]
“공연이 매우 훌륭합니다. 중국의 유구한 역사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많은 역사는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인데요, 공연을 본 후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게 됐습니다. ”
[니콜 카마커우, 심리학과 대학생]
“말로 표현하기 힘듭니다. 직접 와서 보셔야 하는데, 션윈은 매우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풍부한 중화문화를 표현하는데, 직접 와서 꼭 경험해 보세요.”
[랄센, 폴란드계 미국인 ? 전 고전발레 무용가]
“무용수들의 연기는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무어라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감격의 눈물이 주루룩 흘렀습니다.”
[리언나얼 와잇, 션윈 관객]
“무용수들은 마치 무대 위를 날아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매우 우아하고 아름다우면서도 또 아주 활기찼습니다. 출중한 기량을 선보였고 부채 등 소품을 이용하는 춤도 있었습니다. 매우 근사했습니다.”
[엘리스 커니센, 뉴욕 언론인]
“전통적인 서양 오케스트라와 중국 전통음악단이 완벽하게 결합한 공연이었습니다. 션윈의 음악이 가장 마음에 들고요, 음악이 전체 공연을 완전하게 받쳐 주고 있었습니다. ”
[로렌, 의료인]
“션윈을 아주 좋아합니다. 인생의 목적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신의 계시를 주고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유진, 전 국제회사 총재]
“색채가 화려하고 아름답습니다. 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웨이얼치 부부, 전자회사 광고디자이너와 변호사]
“확실히 볼 만한 가치가 있는데 연출, 제작이 범상치 않습니다. 반드시 션윈을 다시 보러 올 것입니다. 특히 매년 다른 프로그램을 공연하기 때문에 꼭 다시 보러 올 것입니다.”
NTD 뉴스 안신(安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