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위험 천만한 무임 승차

23일 달리는 기차에 한 남성이 와이퍼를 잡고 서 있습니다.

정말 위험천만 해 보이죠?
열차는 시속 110km의 속도로 달리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기차 와이퍼를 잡고 무임 승차한 이 남성..
현지 언론은 호주 경찰이 열차가 역에 도착한 후 23세의 이 남성을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NTD 이연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