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러시아 4세 여아, 7개 국어 구사

俄羅斯4歲女童通曉7國語言,連中文都能對答如流!(視頻)

 

 

 

 

최근, 러시아의 한 텔레비전은 7개 국어를 구사하는 벨라라는 이름의 4세 여아를 소개했습니다. 그녀가 할 수 있는 언어는 러시아어와 영어,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그리고 아랍어입니다.

 

16일, 벨라는 러시아 1채널 버라이어티 쇼 「서프라이즈」에 출연했습니다.

 

방송 중 진행자는 6명의 출연자를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로 각기 자신들의 언어로 질문합니다. 벨라는 질문에 손쉽게 답하며 무대 위를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중국어 게스트 한 명과 대화할 때는 방청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중국에서 생활한 적 없는 4세 아이가 이렇게 중국어를 잘 할 수 있는 것을 믿기 어려워합니다.

 

또, 어린 벨라는 유창한 솜씨로 프랑스어 문장을 낭독했습니다.

 

그리고 영어와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로 유창하게 대화했고 정확하게 질문 대답을 했습니다.

 

2세 때부터 벨라는 어머니와 함께 여러 나라의 언어를 공부했고 외국인 선생님에게 언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다른 사람들은 일생 동안 한 가지 외국어 익히기도 어려운데 벨라는 어린 나이에 중국어를 포함해 7개 국어를 하니 진짜 천재라고 댓글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