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다큐멘터리 ‘생체장기적출-10년 조사’

最新发布的反映“活摘”的一部紀錄片《活摘 十年調查》

 

“나는 의사입니다. 30년 동안 사람들을 질병의 고통에서 어떻게 하면 벗어나게 도와줄 수 있을까를 연구해 왔습니다. 나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나는 십년간 조사했습니다만, 의사가 어떻게 살인 행위에…..”

 

이 다큐멘터리는 ‘파룬궁박해추적조사국제기구(추사국제)’가 생체장기적출을 심층 조사한 내용을 기초로 했다. 이는 다큐멘터리 형식을 통해 추사국제가 10년 간 생체장기적출을 조사한 험난한 과정과 그 핵심 성과를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함이다.

 

‘생체장기적출-10년 조사’는 같은 주제의 다른 작품과 세가지 차이점이 있다.

 

첫째로, 중국인이 비교적 이해하기 쉬운 사고방식과 전개방법으로 연출했다. 많은 화인들이 중국공산당의 기만에 속고 있음을 고려하여, 점진적이고 엄밀한 논리를 사용하여 화인들이 능히 중국 도처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를 명백하게 알도록 꾸몄다.

 

둘째로, 이 영상물의 내용은 95%가 중국 본토에 대한 조사에서 나온 것이다. 중국 의사와 중공언론보도와 중국병원 공식사이트도 조사했음은 물론, 중공 법원, 정법위원회, 610 사무실을 조사했고 중공 전 국방부장(장관)과 정치국 상무위원 5명을 직접 인터뷰했다.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인들로부터 장기를 적출하는 죄악행위가 중국에서 대대적으로 벌어지고 있음을 중국에서 수집한 사실자료를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알리는 작품인 것이다.

 

셋째로, 본편은 대량의 확실한 증거자료로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생체장기적출이 민간의 행위가 아니라 국가 범죄이며 장쩌민이 친히 명령을 내리고 정법위가 분할 관리하며 군대와 사법계통이 집행한 국가의 행위라는 역사상 유례 없는 죄악임을 입증했다.

 

‘생체장기적출-10년 조사’는 생체장기적출의 폭행에 반대하는 최신 역작이다. 이 영상물을 통해서 사람들은 1999년부터 중국에서 시작된 생체장기적출이, 즉 ‘인민을 위해 복무한다는 정당이 자기 국민의 장기를 산채로 적출하는 행위’가 진정 전대미문의 죄악임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도 그 죄악은 계속되고 있다. 마땅히 전 중국과 전 세계가 그 진상을 알아야 할 시기가 되었다. 과거에 전 세계는 나치의 강제수용소를 통해 나치의 본질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지금 인류는 생체장기적출을 통해 중공의 본질을 알아야 할 것이다.

 

2016년 11월 19일, 26일 오후, 중공의 생체장기적출 내막을 완전히 새롭게 기록한 ‘생체장기적출-10년 조사’가 미국 휴스턴과 뉴욕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이 작품은 디어파크 스튜디오(Deerpark Studios), 오에치 다큐멘터리(OH Documentary), 파룬궁박해추적조사국제기구(追査迫害法輪功國際組織, 追査國際), NTD 텔레비전의 ‘세사관심’ 제작팀이 합작으로 제작했다.

 

현재 완성편을 관람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곳은 다음과 같다.

 

www.harvestedalive.com:放光明

https://www.zhuichaguoji.org/node/68790

https://git.io/ogate

https://youtu.be/U0fA9xtEd9Q

 

NTD 코리아 뉴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