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무제한’ 쓸 수 있는 군 병사 전용 요금제 출시됐다

By 김 연진

KT가 Y군인 33 요금제에 이어 ‘Y군인 55’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Y군인 55 요금제는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로, 월정액 5만 5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매월 100GB의 데이터가 포함되며 데이터를 모두 소진했을 경우 최대 5Mbps의 속도로 데이터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5Mbps는 1080p 화질로 유튜브 시청이 가능한 정도의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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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사실상 월 5만 5천원으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KT 측은 ‘Y군인 55’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미디어팩 3개월 무료, 가입자 대상 경품 추천, 페이스북 군인 친구소환 이벤트 등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T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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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걸 KT 무선사업담당 상무는 “Y군인 55 요금제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군 장병들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을 고려, 그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앞서 KT는 일일 2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현역 병사 전용 요금제인 ‘Y군인 33’을 출시해 국군 장병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