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공포 ‘애나벨: 인형의 주인’…방심하면 식겁한다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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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평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이 평가 만점이라고 할 수 있는 ‘신선도 100%’를 받은 것입니다.

로튼 토마토는 냉철한 비평가들의 솔직한 평가로 유명한 곳인데요.

수석 비평가인 피터 드브루지(Peter Debruge)는 “극강의 공포를 느낄 수 있도록 정교하고 교묘하게 설계된 작품이다”라며, “보는 내내 서늘하게 숨통이 조여올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오는 10일 개봉예정입니다.

 

NTD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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