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正恩担心被暗杀 进口测爆测毒装备

최근 군사 행위를 자주하는 북한의 김정은은 거금을 들여 폭발 및 맹독 탐지 설비를 수입하고 있다. KCNA/AFP/Getty Images)
최근 군사 행위를 자주 하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사실은 암살이 두려워 거금도 아끼지 않고 폭발 및 맹독 탐지 설비를 수입하여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소식에 따르면 북한 제6차 핵 실험은 다음 달 8일 미국 대선 때 진행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데일리’의 보도를 따르면, 김정은의 끊임없는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목요일(20일) 한국과 미국은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전략 무기 배치에 박차를 가할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9월에 제5차 핵실험을 한 후, 한미연합사가 ‘참수작전’을 세우자, 김정은은 암살이 몹시 두려워 최근 자주 동선을 바꾸면서 폭발과 맹독을 탐지하는 설비를 도입하여 자기 안전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고 이병호 한국 국가 정보원 원장이 19일 밝혔습니다.
북한의 다음 핵실험은 “11월 8일 미국 대선 때를 선택하여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이병호국정원장은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과음과 폭음 폭식 등 무절제한 식습관으로 심장병 고 위험 진단을 받았고, 건강이 매우 나쁘다고 합니다. 30을 막 벗은 김정은은 키가 170센티미터지만 몸무게는 130kg달하고, 각가지 성인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주재 해외 대사관 직원에 따르면, 김정은은 매주 적어도 3~4일은 밤샘 파티를 열면서 무절제한 음주를 한다고 합니다. 김정은과 친 형제인 둘째 형 김정철은 감시를 당하고 있으며, 정치권력 밖에 철저히 배척당했다고 보도는 밝혔습니다.
NTD 뉴스 리훙(李红)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