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 여성가족부는 최근 방송프로그램 출연자 외모 가이드라인이 논란에 휘말리자, 오해를 불러일으킨 부분을 손보겠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19일 논란에 휘말린 ‘성평등 방송프로그램 제작 안내서’ 관련 설명자료를 내고 “불필요한 오해를 ... 2월 20, 2019
  • 삼일절을 앞두고 유관순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다룬 영화 두 편이 개봉한다. 지난 23일 영화 ‘항거: 유관순 이야기’ 제작진은 3.1 만세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2월 ... 1월 25, 2019
  • ‘꽃도둑이 남기고 간 편지’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게시물 재조명됐다. 해당 게시물은 “누가 우리 집 대문 앞에 꽃이랑 편지를 남기고 갔는데 꽃도둑 귀엽잖아”라며 글과 사진이 담겼다. ... 1월 11, 2019
  • 개인에겐 인생 최대 중대사의 하나이자, 사회엔 사회의  기초단위 ‘가정’을 이루는 행위 – 혼인. 이렇게 중요한 일인 만큼, 지혜로웠던 우리 조상들은 그냥 마구잡이로 혼인하지 않았다. 당시로써는 가장 ... 12월 22, 2018
  • 한국의 기업인들이 해외영업을 할 때 교육자료로 자주 활용되는 일화가 있다. 자동차 부품 유통의 활로를 넓히던 한국인 영업사원 두 명이 미국에서 회사 사상 최고 액수의 계약을 따냈다. ... 12월 17, 2018
  • 세계적인 명문 하버드 대학에서 사회에 진출한 40대 졸업생 1600명에게 물었다. “현재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응답자의 90% 이상이 “글쓰기”라고 답했다고 한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 12월 11, 2018
  • 말은 시대의 거울이다. 오늘날 우리가 쓰는 말에는 현대에 만들어진 신조어나 유행어도 있지만 조상 대대로 써온 유서 깊은 표현이 있다. 유교국가였던 조선 이전에 고려와 신라·백제·고구려 등 한반도에 ... 12월 6, 2018
  • 갸우뚱한 형태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명물 ‘피사의 사탑’이 지난 17년 동안 4㎝가량 바로 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탑의 안정성을 감독해온 연구 단체는 “‘피사의 사탑’이 ... 11월 27, 2018
  • 조선시대에 조성한 전북 고창 무장현 관아와 읍성에서 조선 시한폭탄인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가 무더기로 나왔다. 비격진천회는 말 그대로 목표물을 향해 날아간 뒤 폭발하는 획기적인 병기이다. 호남문화재연구원은 무장읍성 객사 동쪽에서 ... 11월 16, 2018
  • “앞으로 더욱 정진해 스트라디바리처럼 세월이 흐를수록 소리가 더 깊어지는 현악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현악기 제작 콩쿠르에서 한국인 우승자가 나왔다. 재이탈리아 교민 사회와 ... 9월 28, 2018
  • ‘윤동주, 백석, 이상, 임화, 박태원….’ 교과서 속 흑백사진으로 익숙한 한국의 대표 문학 작가들.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오늘의 유머’의 이용자 PolarPenguin은 이들의 모습을 컬러로 복원해 화제다. 과거의 ... 8월 28, 2018
  • 우리가 가끔 듣는 말 중에 “참 고약한 사람이야!”란 말이 있다. 이 말의 어원이 재미있다. 정태륭 편저의 ‘한국인의 상말저서’에 의하면, 이 말은 세종대왕 시절 형조참판을 지냈던 고약해(高若海 ... 8월 24, 2018
  • 500년 역사를 지닌 성인 조각상이 비전문가의 복원작업으로 원래 모습을 잃고 말았다. 수난당한 조각상은  16세기에 만들어진 세인트미카엘 성당의 ‘조르주 성인(성 조지)’ 목재 조각상. 최근 이 조각상에 짙은 페이트 ... 6월 30, 2018
  • 가운뎃손가락을 내밀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등의 손가락 제스처는 자연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비록 이 같은 제스처가 평범하고 쉽게 보여도 각각에 기원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글쎄, ... 6월 21, 2018
  • 서양 최초의 금속활자본 ‘구텐베르크 성경’이 경매에 나왔다. 독일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1398~1468)는 서양 최초로 금속활자를 발명한 인쇄 기술자다. 금속활자를 발명한 데 그치지 않고 인쇄기술까지 개발, 구텐베르크 성경을 출판했다. ... 6월 15, 2018
  • 김정은 위원장이 싱가포르에 인민복을 입고 간 것으로 확인됐다. 김 위원장이 이러한 복장을 한 의도는 아직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지만 보통 중국이나 북한 등 아시아 공산국가에서만 인민복을 입기에 ... 6월 10, 2018
  • 한국의 주거문화인 온돌 문화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전망이다. 16일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주거 생활의 기본이 되는 온돌 문화를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온돌 문화는 청동기 시대를 ... 3월 19, 2018
  •     연주자 클라우디오 아라우(Claudio Arrau) (1903~1991) 아라우의 어린 시절 (인터넷 사진) 칠레 태생의 미국 피아니스트.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가졌으며 탁월한 기교와 지적인 음악해석이 특징이다. 그는 곡에 담긴 철학적 측면을 제대로 끌어올리기 위해서 하루에 3시간 동안 독서와 사색에 열중했다고 한다.   아라우 (인터넷 사진)   그는 베를린에서 시테른 음악원의 교수 마르틴 크라우제에게 사사했다.(1911~1918) 마르틴 크라우제는 리스트의 제자로서 독일 낭만파 음악의 계승자다. 아라우는 11세인 1914년 베를린에서 정식으로 데뷔했고 13세에는 니키시 무크, 멩겔베르크, 프르트벵글러 등의 대 지휘자들에게 인정받아 자주 협연하는 등 독자적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남미출신이면서도 독일음악을 가장 정통적으로 이어받은 거장으로서 현대 최고의 베토벤 연주가이며, 쇼팽, 슈만, 리스트, 브람스 등 독일 낭만파 음악에 있어서 최고의 경지로 인정받는다.   아라우(인터넷 사진)   쇼팽 녹턴에 대한 아라우의 연주는 다른 연주자에 비해 매우 부드럽고 은은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Chopin Nocturne in B flat Major, Op.9, No.1   쇼팽은 프랑스인 아버지와 폴란드 귀족 어머니 사이에서 폴란드 바르샤바 인근 젤리조바볼라에서 태어났다.   ... 7월 21, 2016
  •     더 피아노 가이즈의 ‘더 첼로 송(The Cello Song)’은 바하의 첼로 수트 1번 프렐류드(Prelude)를 스티븐 샵 넬슨이 1인 8역으로 연주해 낸 뮤직비디오다. 바하의 첼로수트 1번 프렐류드는 바하의 무반주 첼로 조곡 중 가장 대중적으로 유명한 악장이다.   스티븐 샵 넬슨(뮤직비디오 영상캡처) 스티븐 샵 넬슨은 ‘더 피아노 가이즈’의 일원으로서 첼로를 담당하고 있다. 더 피아노 가이즈는 4명의 멤버인 존 슈미츠, 스티븐 샤프 넬슨, 폴 앤더슨, 앨 반 더 빅 으로 이루어진 퓨전음악 그룹이다.   존 슈미트(Jon Schmidt) 피아노 / 작곡 스티븐 샵 넬슨(Steven Sharp Nelson) 첼로 / 작곡 폴 앤더슨(Paul Anderson) 프로듀서 / 비디오 엔지니어 알 판 데어 빅(Al van der Beek) 음악 프로듀서 / 스튜디오 엔지니어   왼쪽부터 존 슈미트/폴 앤더슨/스티븐 샵 넬슨/앨 반 더 ... 7월 5, 2016
  • Schumann – 3 Romances, Op.94   예노 얀도 피아노, 요제프 키스 오보에   원래는 감상적 사랑의 노래를 로망스라고 불렀으나 후일 그런 분위기의 기악작품도 로망스라고 불렀다. 슈만이 작곡한 세 곡의 로망스도 그런 분위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이 작품은 슈만이 1849년 말 작곡한 100번째 곡으로 아내 클라라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대중에게 초연된 해는 1863년이었다.   이 곡은 숫자가 그다지 많지 않은 오보에를 위한 명곡이다. 특히 제 3곡 첫머리에 나오는 피아노와 오보에의 유니즌(unison)의 소박한 울림은 압권으로 평가된다. (유니즌 : 하나의 음이라는 뜻, 전체가 같은 음과 같은 멜로디를 연주하는 일)   00:00 – No.1 – 빠르지 않게(Nicht Schnell) 03:18 – No.2 – 소박하게, 진심으로(Einfach, Innig) 06:54 – No.3 – 빠르지 않게(Nicht Schnell)     요제프 키스(Jozsef Kiss) : 오보에   세계적 오보에 연주자인 요제프 키스는 헝가리 태생이다. 그는 1986년에 리스트 페렌쯔 음악원(Liszt Ferenc Academy of Music)을 졸업했다. 1984년에는 툴롱/프랑스 국제오보에경연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헝가리 라디오 방송국의 전국 우드윈즈 경연대회(National Woodwinds Competition of the Hungarian Radio)에서 그랑쁘리를 획득했다.     요제프 키스(사진=http://www.germanmasterclasses.com)   ... 6월 8,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