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 피에타(Pietà)는 이탈리아어로 자비, 연민을 뜻하며 기독교 예술의 주제 중의 하나다. 주로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떠앋고 비통에 잠긴 모습을 묘사한 예술작품을 말하며 주로 ... 11월 16, 2018
  • ‘천하본무사(天下本無事) 용인자요(庸人自擾)’라는 말은, 원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용속한 사람은 없는 걱정도 사서 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신당서(新唐書) 육상선전(陸象先傳)>에서 내원한 고사성어. 당나라 예종(睿宗) 때의 일이다. 조정에 육상선(陸象先)이란 ... 11월 16, 2018
  • 우리나라 전통 북소리가 급성 알레르기성 쇼크 증상인 ‘아나필락시스'(anaphylaxis)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이채로운 실험결과가 나왔다. 아나필락시스는 일종의 급성 면역반응이다. 벌에 쏘였을 때로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하면 혈관확장에 의한 저혈압으로 ... 11월 16, 2018
  • 옛날 중국의 한 군주에게 아끼는 첩이 있었다.  어느 날 병들어 눕게 된 군주는 아들을 불러 말했다. “새어머니가 아직 젊으니, 내가 죽거든 재혼시키거라.” 나중에 병이 심해진 군주는 ... 11월 6, 2018
  • 현대의학이나 심리학자들은 자세와 건강의 관련성을 연구하고 있다. 고대 중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몸에 활력이 생기고 심리적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여겼다. 중국 전통의학(중의학)과 전통사상에서는 자세·걸음걸이가 건강은 ... 11월 5, 2018
  • 조선 영조 연간(1725~1777)에 활동했던 조선시대 화원(畫員: 화가) 변상벽(卞相壁)은 뛰어난 그림 솜씨는 있었지만 처음에는 명성을 얻지 못했다. 원래 산수화를 잘 그렸던 변상벽은 자신보다 산수화를 더 잘 그리는 ... 10월 24, 2018
  • 중국 옛 명인들 중에는 신기하게도 꿈에서 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많다. 이들은 이 같은 꿈을 통해 평생 깨닫지 못했던 학문의 이치나 원리를 깨닫게 됐다고 증언했다. 원나라 시기 ... 10월 1, 2018
  • 어느 날 소크라테스에게 한 제자가 황급히 달려와 흥분하며 말했다. “스승님께서는 도저히 상상도 하실 수 없는 일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잠깐만!” 소크라테스는 그를 즉시 제지시키며, “네가 나에게 알려주려고 ... 9월 27, 2018
  • 천덩전(陳登珍)은 중국 강북(江北) 사람으로 28세 때 중국의 문화대혁명을 만났다. 그는 당시 공산당의 세뇌를 받아 대부분 젊은이와 마찬가지로 철저한 무신론자가 됐다. 어느 날 천덩전은 아무런 징조도 없이 ... 9월 26, 2018
  • 왕소군(王昭君)은 춘추전국시대의 서시, 삼국시대의 초선, 당나라 양귀비와 더불어 중국의 4대 미녀 중 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한(漢)나라 원제(元帝)는 후궁을 모집하기 위해 전국에 방을 붙였다. 이후 전국 ... 9월 26, 2018
  • 옛날 중국에 한 거만한 장군이 있었다. 그는 자신의 계급이 높다고 매우 오만했으며 인근 백성들을 종종 괴롭히기도 했다. 그 장군이 머무는 인근 마을에는 흰 수염을 기른 노인과 ... 9월 17, 2018
  • 옛 동양인들은 재산, 명예, 지위 등은 모두 전생에서 쌓은 덕(德)에 따라 정해지는 것으로 생각했다. 아무리 자신의 재물을 지키려고 해도 덕이 없으면 결국 잃게 된다는 뜻이다. * ... 9월 8, 2018
  • 감사 편지는 쓰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행복지수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매주 3회, 연속 3주간 감사 편지를 썼을 때 삶의 만족도와 행복감이 올라가며 우울증 ... 8월 28, 2018
  • ‘가득참을 경계하는 잔’이라는 뜻의 ‘계영배(戒盈杯)’는 과음을 경계하기 위해 술이 3분의 2 이상 차오르면 전부 새어나가도록 만든 신기한 술잔이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과 지나침을 경계하는 고인들의 교훈이 담겨 ... 8월 27, 2018
  • 장정옥(張廷玉)은 청나라 옹정 황제 시절 대학사(大學士)를 지낸 고위 관리였다. 몸은 비록 고위직에 있었지만 겸양의 도리를 잘 알았다. 그는 자식들에게 늘 소박하고 덕을 중시할 것을 요구했으며 자신의 ... 8월 24, 2018
  • 명나라 시대, 양주(楊州-당시 중국 남부)에서 식품점을 경영하는 한 노인이 있었다. 그의 식품점은 매우 잘되어 노인 일가는 매우 부유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노인은 병이 들어 ... 8월 22, 2018
  • 위진남북조 시대의 저명한 시인인 도연명(陶淵明)은 학식이 높았지만 명예와 금전의 허무함을 깨닫고 재야에 묻혀 사는 고결한 학자였다. 어느 날 한 젊은 서생이 도연명의 명성을 듣고 찾아와 물었다. ... 8월 22, 2018
  • 지난 1960년대 외할아버지 집이 산둥성 자오둥(膠東) 농촌에 있었을 때 일이다. 당시 집안은 매우 가난해 외할아버지는 세 아이를 데리고 힘들게 살고 계셨다. 당시 어머니는 집에서 둘째였는데 이 ... 8월 18, 2018
  • 청나라 때, 산서(山西) 지방에 한 곡(谷)씨 성을 가진 관리가 있었다. 그의 관직이 감찰을 책임진 감사(監司)였기에 사람들은 그를 곡감사라고 불렀는데 그는 세 차례 환생한 경험을 기억하고 있는 ... 8월 15, 2018
  •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이 73돌 광복절을 맞아 현재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태극기인 ‘고종이 데니에게 하사한 태극기’가 특별공개 중이다. 박물관측은 13일부터 19일까지 상설전시실 1층 대한제국실에서 이 태극기를 공개하고 ... 8월 1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