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주 할머니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양주 할머니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98세. 지난 2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산·창원·진해시민모임에 따르면 김양주 할머니가 지난 1일 오후 8시 58분께 별세했다. 김 ... 5월 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