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광고
  • 미국의 모델 겸 패션사업가인 킴 카다시안(41)이 소셜미디어에서 특정 가상화폐를 불법 광고한 혐의로 거액의 벌금을 내게 됐다. 카다시안은 126만 달러(약 18억 1944만 원)를 벌금으로 납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 10월 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