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 방송인 박수홍의 출연료, 수익금 등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이 “동생이 여자친구 때문에 미쳤다”라며 세무사들을 회유하려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7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배성중) 심리로 열린 진홍씨 ... 6월 8,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