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택
  • 한국어가 독일의 인문계 중·고등학교에 해당하는 김나지움에서 처음으로 정규과목으로 채택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독일 메클렌부르크 포어폼메른주 노이슈트렐리츠시 카롤리눔 김나지움은 2021∼2022학기부터 한국어를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10학년 의무선택과목으로 채택했다고 ... 9월 1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