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드라마
  • 지난 18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최민수와 그의 아내 강주은이 출연해 함께 출연한 게스트와 시청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지폈다. 이날 방송에서 이 부부는 테이블에 앉아 따듯한 팥죽을 먹으며 ... 2월 19, 2019
  • 배우 남주혁이 tvN ‘커피프렌즈’ 에 깜짝 등장해 분위기를 업시켰다. 지난 15일 방영된 tvN ‘커피프렌즈’에서 유연석, 손호준 사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분주히 일하고 있었다. 주재료인 빵이 떨어져 긴급히 ... 2월 17, 2019
  •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시선에서 본 ‘킹덤’의 이색적인 관전 포인트가 한국 팬들에게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지난 1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 2월 16, 2019
  • 요즘 한창 핫한 방송인 이승윤. 그는 바쁜 하루하루를 사는 많은 도시인이 좋아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 중이다. 돌이라도 씹어 먹을 것 같아 보이는 외모에 실제로 엄청난 ... 2월 13, 2019
  • ‘집사부일체’ 이상화 선수가 ‘시술의 힘’으로 달라진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생재가 영하 10도의 날씨에 강원도 인제의 한 빙판에 모였다. 이날 ... 2월 11, 2019
  • ‘커피프렌즈’ 백종원이 사장님 포스의 알바생으로 남다른 활약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커피프렌즈’는 여섯번째 영업 알바생으로 외식경영전문가 백종원이 합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 2월 9, 2019
  • 서울에 있는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25만 원인 ‘복층’ 원룸의 내부 모습에 모두 경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신봉선과 김정현 ... 2월 8, 2019
  •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극찬을 받았던 청파동 냉면집이 또다시 화제가 됐다. 반짝 인기보다는 음식점으로서의 본질을 잊지 않으려는 사장부부의 고집과 단호함 덕분이다. 6일 오후 SBS는 그간 골목식당에서 화제가 된 ... 2월 6, 2019
  • 지난 4일 방영된 KBS 2TV 설 특집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반려견에 푹 빠져사는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보자로 출연한 부인은 “원래 제가 키우던 강아지였다. 연애할 때도 강아지를 ... 2월 6, 2019
  • 배우 성훈과 웹툰작가 기안84(김희민)가 한 편의 브로맨스를 완성했다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기안84가 차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훈은 기안84와의 패러글라이딩을 마친 뒤 식재료로 해산물을 사고자 했다. 기안84는 성훈에게 끌려온 처지를 잊고 앞서 성훈이 패러글라이딩 비용을 결제한 것이 미안한 듯 선뜻 식재료비용을 계산했다. 성훈은 기안84에게 다음 일정에 대한 힌트를 줬다. 기안84는 불안해 하며 “텐트 치고 야영하는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성훈은 텐트를 치는 것은 맞다고 얘기했다. 기안84는 “형 친구 없어요? 혼자 오지 그랬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차박을 할 목적지에 도착하자 성훈의 짐에서 ‘I LOVE YOU’ 가랜드가 나왔다. 이어 기안84는 당황하며 “혹시 저한테 마음 있어요?”라고 물었다. 성훈은 가랜드를 펼쳐보더니 뒤늦게 민망했는지 접어버렸다. 이날 성훈과 기안84는 노을을 감상하며 킹크랩, 조개구이 등을 먹기 시작했다. 밥을 먹던 성훈은 “라면 안 먹을래?”라고 물었고 기안84는 “형 배 안 불러요?”라고 물었다. 기안84가 “양심적으로 딱 하나만 끓이자”라고 하자 성훈은 “사람이 둘인데 하나만 끓이자고? 한 사람당 반개씩 먹자고?”라며 당황해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확인하던 이시언은 성훈이 냄비를 씻고, 굴 껍데기까지 열심히 까는 모습을 보고 “우리 기안이가 반할 만하다”라고 말하며 질투했다. 이어 기안84가 찬물에 라면을 넣는 장면이 나오자 이시언은 “뭐 하는 것이야!”라며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성훈의 반응은 달랐다. 그는 찬물에 라면을 넣고 끓인 기안84의 모습을 보고 화를 내기는커녕 자신도 그렇게 끓인다면서 반가워했다. 성훈은 “너도 이렇게 끓이는구나?”라고 말한 것. 그는 또한 “간이 딱 맞아. 라면 천재다”라며 기안84를 칭찬했다. 이에 기안84는 “다음에 또 끓여줄게요”라고 수줍게 답했다. 이어 기안84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시언이 형이었으면 ‘라면에 물부터 퐉 하고, 면 넣는 XX가 어딨어’라고 했을텐데. 근데 성훈이 형은 다정다감하더라고요”라며 “제가 중고등학생이었으면 되게 따를 것 같은 형? 멋있더라고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2월 2, 2019
  • 강형욱 훈련사의 장난으로 벌어진 해프닝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지난해 10월 강형욱은 자신의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라이브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시청자는 “강아지가 양치질을 너무 싫어한다”며 “어떻해 하느냐”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강형욱은 “하지 마세요. 다른 방식으로 치아 관리를 해주면 된다”고 조언했다. 또 “강아지가  치주염이 생긴다면 유전일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설명했다. 잠시 후 그는 “제가 강아지들을 부르라”며 시청자들에게 반려견들을 불러 무릎에 앉혀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이어 “제가 강아지들이 들으면 기분 좋은 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 스피커 볼륨을 올리라고 말한 그는 갑자기 “산책 갈까?”라는 말을 연신 말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그는 “줄 어딨어, 가자!” 등을 외치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을 들은 시청자들은 “저희 집 댕댕이가 지금 줄 물고 난리 났어요. 짧게나마 갔다와야 겠어요” “왜 그러세요… 애들 방방 돌잖아요!” “괜히 소리 키우고 봤어요. 나가자고 계속 발 밑에서 떠나질 않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결국 방송을 보고 있던 전국의 시청자들은 야밤에 집단 산책을 가야했다. 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재미있긴 한데 이 정도면 권력남용이다” “그는 인간으로 환생한 후 사람의 언어를 배워 개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월 1, 2019
  • ‘스카이캐슬(SKY캐슬)’ 조병규와 김보라가 자신들을 둘러싼 열애 의혹에 입을 열었다. 29일 공개된 KBS2 ‘해피투게더4’ 예고 영상 속에서는 JTBC ‘스카이캐슬(SKY캐슬)’에서 호흡을 맞췄던 조병규와 김보라가 등장했다. 전현무는 “보라 씨하고 병규 씨 열애설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 이에 김보라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맞다”며 열애설이 난 것을 인정했다. 그러자 조병규는 “내가 얘기해? 누나가 얘기할래?”라며 당찬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조병규와 김보라는 ‘스카이캐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지난 3일 공개된 ‘스카이캐슬(SKY캐슬)’ 비하인드 필름 속에서 카메라를 의식하며 스킨십에 머뭇거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영상 속 조병규는 김보라와 손을 잡으려는 등 스킨쉽을 시도했으나 김보라는 둘의 모습을 담아내는 카메라를 발견하고 이를 거부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열애 의혹에 휩싸였고 조병규는 단호히 반박했다. 조병규는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 안 합니다. 아시겠죠? 진짜예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의혹의 불씨는 여전히 식지 않았다. 이와 관련 김보라는 지난 25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조병규와의 열애 의혹에 대해 “의혹이 불거진 당시 연락처도 없었던 상황”이라며 “내가 계단을 올라가다 삐끗했는데 병규가 잡아주려고 하길래 ‘하지마!’하고 뿌리치며 장난을 한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조병규 김보라가 등장해 화제가 된 ‘해피투게더4’는 오는 3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월 30, 2019
  • 인교진이 남다른 애교로 장모님을 웃게 만들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28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소이현 부모님 댁으로 인사를 간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교진은 “장모님 집이 너무 좋다”며 부모님께 인사했다. 소이현이 가족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사이 인교진은 장모님이 요리를 하고 있던 부엌으로 향했다. 그러면서 인교진은 장모님 곁에서 “여러분, 기대되는 알탕이 준비됐습니다. 여러분, 기대되는 수육이 시작됐습니다. 잡채도 있습니다. 기가 막히다”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모습을 본 시청자들은 “처가집에서 저러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내가 다 행복해진다” “장모님이 음식 준비할 맛이 나겠다” “화목한 가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평소 인교진은 부모에게 잘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앞서 소이현과 함께 바쁜 살림살이로 제대로 된 예식을 올리지 못한 양가 부모님을 위해 리드마인드 웨딩을 제안하기도 했다. 인교진은 “리마인드 웨딩이라는 말을 꺼내면 부모님들이 거부감이 있으실 것”이라며 “사진 촬영으로 바람을 잡아 결혼식을 진행하자”라고 의견을 내며 세심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소이현 부모님은 조우리 씨의 결혼을 반대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조우리 씨는 “남편이 처음 인사왔을 때 아빠가 ‘이건 뭐야’라고 했다”며 “언니는 진짜 나를 뜯어 말렸다”고 밝혔다. 인교진은 장인에게 “처제가 갑자기 시집 간다고 했을 때 어땠냐”라고 물었다. 장인은 “뭐 어떡하냐 간다는데. 착잡했지. 너는 어떡하냐. 내 딸이 좋다고 하는데 말릴 수가 없어. 너도 봐봐. 소은이가 ‘아빠 나 결혼해야겠어’라고 하고 말려도 절대 안 되면 너는 뭐라고 하겠냐”라고 물었다. 인교진은 딸 가진 아빠로서 공감을 하며 고개를 푹 숙였다. 인교진은 “날 밟고 가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1월 29, 2019
  • “네가 너무 비겁하다. 아버지가 매일 같이 너를 구타한 것도 아니고, 네가 잘못한 건데 호되게 혼낸 거 아니냐. 아버지가 두세 번 그렇게 한 걸로 핑계를 대고 있다.” ‘안녕하세요’ 이영자가 역대급 사연을 접하고 호통을 쳤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채연, 강아랑과 더보이즈의 상연, 영훈이 출연해 고민 사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술 심부름을 시키는 18세 아들이 고민인 아버지가 등장했다. 고민의 주인공인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이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술과 담배를 입에 대기 시작했고, 동네에서 음주를 하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서에 가거나 마트에서 술을 훔쳐 마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아버지는 술을 끊지 못하겠다는 아들에게 엄격한 체벌도 해봤지만,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자 궁여지책으로 “차라리 집에서 마시라”고 했다고 한다. 그 이후 아들은 매일같이 아버지에게 술과 담배 심부름을 시켰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방송에서 아들은 “아빠가 술을 사주시는 게 법적으로 문제 되는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 3 때 노래방에서 아빠를 마주쳤는데, 아빠가 친구들 앞에서 뺨을 심하게 때려 귀가 한동안 먹먹했다. 그 이후로 아빠와 더욱 멀어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아버지는 또 “딸은 한 달 용돈이 5만 원 정도인데, 아들은 나에게 받은 카드로 한 달에 200~300만 원을 쓴다. 뭐가 억울한 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아들에게 ‘아빠가 관심을 갖고 카드를 주지 않는 것’과 ‘카드를 주고 관심을 갖지 않는 것’ 중 무엇이 낫냐고 묻자, 아들은 후자를 택했다. 신동엽은 “아빠가 왜 아들에게 카드를 줘야 하냐”고 말했고, 아들은 “아빠니까”라고만 답했다. 아들이 과거를 떠올리며 문제 행동에 대한 이유를 대자, 이영자는 애써 눌러왔던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영자는 “나는 네가 너무 비겁하다”고 말하며 아들에게 분노했다. 아들이 “아빠는 언제든지 저를 때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기 때문이었다. 이영자는 “아버지가 너를 매일같이 때린 것도 아니고, 네가 술 마시고 담배피고 했을 때 몇 번 혼낸 것 아니냐. 계속해서 너는 아버지 핑계만 대고 있지 않느냐”고 호통을 쳤다. 이어 신동엽은 하루 한도를 정해놓고 쓰게 하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고, 고민 주인공은 “술과 담배를 바로 끊지는 못하더라도 절반으로라도 줄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화를 많이 하고 싶다. 동생과 다같이 일주일에 한 번씩이라도 밥을 먹었으면 좋겠다”고 절절하게 부탁했다. 녹화 내내 자신의 일인 것처럼 마음 아파하던 채연은 최종 투표를 앞두고 애써 마음을 추스리며 마지막 조언을 건네던 중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채연은 “어머니가 뜨거운 것을 너무 쉽게 잘 잡고 옮기신다”며 음식을 척척 해주시던 어머니에 대한 따뜻한 추억을 되새기다 “어느날 보니 엄마 손에 지문이 없으셨다”며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오열했다. 그러면서 고민 주인공의 아들에게 “조금만 아버지를 더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송 막바지에 접어들어 아들은 아버지에 ‘사랑한다’고 말했고, 아버지는 “처음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다”며 눈물을 지었다. 1월 29, 2019
  • 설수대 남매가 임시보호를 맡은 유기견 욤이와 이별준비에 나섰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수아·설아·시안 남매가 유기견 욤이와 함께하는 9일차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설아와 수아, 시안이는 유기견 보호 센터에 갔다가 안락사를 앞둔 강아지 욤이를 임시보호하기로 결정하고 살뜨히 보살폈다. 이날 설수대 남매는 욤이를 위해 보양 간식을 만들어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때 욤이의 입양연락을 받은 이동국은 무거운 마음으로 “욤이 새엄마가 오기로 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시안이는 욤이의 귀를 막고 “아무 것도 듣지마”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설아와 수아는 욤이의 새엄마에게 “외롭게 하지 마세요”라고 약속했고, 시안이는 “행복하게 잘 살아”라고 인사했다. 그런데 우는 누나들과 달리 시안이는 담담하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이동국은 시안이에게 “안 슬퍼?”라고 물었고 잠시 후 시안은 이동국의 귀에다 대고 작은 소리로 “슬퍼요”라고 말했다. 시안이는 너무 슬펐지만 자신이 울면 욤이도 따라서 울까봐 울음을 꾹 참고 있던 것. 마침내 새 주인과 함께 욤이가 떠나자 시안이는 꾹 참던 눈물을 터뜨렸다. 슬픔에 잠긴 시안이는 소리를 내며 엉엉 울기 시작했다. 욤이 앞에서는 왜 울지 않았냐는 이동국의 질문에 시안은 “내가 울면 기욤이도 울까봐”라는 어른스러운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아기가 눈물을 참다니 대단하다” “어릴 적 강아지 키울 때 생각난다” “때묻지 않은 동심을 보니 저절로 힐링이 된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월 29, 2019
  • 27일 JTBC 예능 요즘애들에서는 “인싸들의 알바”라는 주제로 민속촌에서 배우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송영진 씨를 소개했다. 민속촌에서 화공, 말숙이 두 가지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구독자 8만명 ... 1월 29, 2019
  •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마포숯불갈비 음식점에서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캐슬(SKY 캐슬)’ 종방연이 열렸다. 현장에는 캐슬의 엄마들부터 캐슬의 아이들까지 전 출연진이 총출동해 시상식을 방불케하는 장관이 펼쳐졌다. 특히 출연진들은 무거운 극 속 캐릭터와 달리 친근한 분위기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참석한 배우들은 SNS에 종방연 현장 사진 다수를 게시했다. 스카이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로 내달 1일 종영한다. 한편, 26일 방송된 ‘SKY캐슬’ 20회 예고에서는 혜나(김보라)와 한서진(염정아)의 새로운 반전 이야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혜나(김보라)는 한서진(염정아)을 “엄마”라고 부르며 서글픈 눈길을 보냈다. 그러자 시청자들은 혜나 엄마 김은혜(이연수)가 강예서(김혜윤)와 혜나를 바꿔치기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제작진은 20회 예고 영상과 함께 텍스트로 “주영의 송곳 같은 말들로 서진은 물밀듯이 자신의 지난 행동들이 생각나고,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죄책감은 커져 간다. 그리고 가족들 앞에서 중대한 발표를 하는 우주, 수임과 치영은 생각지도 못한 우주의 결정이 당황스럽기만 하다”라고 발표해 충격 결말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JTBC ‘스카이 캐슬(SKY 캐슬)’의 결말은 2월 1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2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월 28, 2019
  •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대성통곡하는 나은이를 한방에 진정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다. 1월 2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박주호와 나은-건후 남매의 좌충우돌 부산 여행기가 펼쳐졌다. 이날 박주호는 두 아이를 데리고 범어사에 가기로 했다. 이동을 위해 지하철을 이용하기로 한 박주호는 “지하철 한 번도 안 타봤지? 아빠도 나은이, 건후랑 지하철 한 번도 안 타봐서 타러 나온 거야”라 말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난생 처음 지하철을 타게 된 나은이는 사람들로 가득 찬 지하철의 모습에 어안이 벙벙해 했다. 잠시 후 더운 실내 기온으로 건후는 보채기 시작해고 박주호는 정신이 쏙 빠져 지하철 선반에 올려둔 나은의 가방을 미처 챙기지 못한 채 범어사역에서 내리고 말았다. 이 사실을 뒤 늦게 안 나은은 그 자리에서 얼굴 표정이 변하더니 대성통곡했다. 이에 박주호는 쩔쩔매며 “아빠가 찾아줄게”하고 말했지만 나은은 연신 눈물을 쏟아내며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나은은 “내 가방”을 부르짖으며 울었고, 박주호는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급하게 아내 안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나은은 더 서럽게 울면서 “주호가(?) 내 가방을 저기..”라 말하며 오열했다. 그러자 안나는 나은에게 “그만 울어. 넌 강하잖아. 넌 강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나은은 안나의 말을 듣자 신기하게도 눈물을 뚝 그쳤다. 나은이의 가방은 한 시민이 부산지하철 종점인 노포역 역무원실에 분실 가방을 맡겨 찾을 수 있었다. 가방을 찾은 나은이는 이내 밝은 미소를 되찾았다. 1월 28, 2019
  • 홍진영 홍선영 자매가 악플 이야기를 하다 결국 오열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배우 최수종이 출연한 가운데 홍 자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신년을 맞아 홍진영 소속사 식구들과 회식 자리를 가진 홍 자매는 침샘을 자극하는 ‘곱창 파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언니 홍선영은 양껏 곱창을 주문했다. 홍진영이 “언니 올해부터 다이어트 한다지 않았냐”고 묻자 “곱창은 살 안 찐다. 고단백 저칼로리”라고 답해 어머니를 답답하게 했다. 홍진영은 “내가 언니였으면 어떻게든 살을 빼게 했을 거다. 가끔 고집불통이라 울화통이 터진다. 한대 때리고 싶다. 언니라서 못때린다”며 투덜댔고, 홍선영은 “언니를 때리면 쓰냐”고 답했다. 홍선영은 ‘곱창 종량제’로 자신이 먹을 양을 정해놓고 먹겠다고 선언을 했다. 그러다가 선영이 마지막 곱창을 다 먹자 동생들이 “한 개만 먹을래요?”라고 유혹하는 장면은 긴장감을 선사하며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다. 이 자리에서 언니 홍선영은 악플 질문을 받자 “‘그만 먹어라. 네 엄마랑 동생이 불쌍하다’는 악플을 받았다. 갑자기 너무 화가 나서 ‘나를 이야기하는 건 괜찮은데 우리 엄마와 동생을 같이 올리지 마라.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 답장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지 않나. 뚱뚱해서 싫다는 사람도 있고 계속 먹고 있어서 싫다는 사람도 있고 머리가 꼬불꼬불해서 싫다는 사람도 있다”고 털어놨다. 자연스레 홍진영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그녀는 악플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눈시울을 붉혔다. 매니저는 홍진영에게 “너도 악플 때문에 힘들 때 있었잖아”라고 말을 이어갔고 스태프들은 “우리 진짜 슬펐어. 언니가 위축돼있어서”라고 말했다. 홍진영은 “그때 나 정말 슬펐어. 새벽 내내 울었어“라며 눈물을 펑펑 흘렸다. 동생의 눈물에 언니도 눈가를 훔쳤다. 홍선영은 “안 당해 본 사람들은 모른다”며 동생 홍진영을 다독였다. 항상 방송에서 유쾌하고 밝은 모습만 보이던 홍 자매의 눈물은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다들 눈물바다가 된 순간, 갑자기 홍선영이 코끼리가 지나가는 소리로 코를 ‘흥’ 푸는 바람에 분위기가 전환, 큰 웃음을 안겼다. 1월 28, 2019
  • 개그맨 이승윤과 그의 매니저 강현석이 ‘진짜 사나이 300’에 동반 입대한다. 지난 25일 오후 마지막으로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300’에서는 이승윤과 그의 매니저 강현석이 커플룩을 입고 ‘진짜 사나이 300’ 제작진 앞에서 면접을 봤다. 이승윤은 8년 차 자연인으로, 체력은 문제없다고 말했다. 비박이 가능하냔 질문에 이승윤은 “산에서 낙엽도 덮고 잔다”라고 주장했다. 강현석 매니저 또한 “형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육군 출신이고, 매니저 강현석은 해병대 출신이다. 군에 입대하면 매니저와 스타가 아닌 동기로서 평등하게 지내야한다. 이에 이승윤은 “동반입대 마치면 정말 친해지거나 서먹해 질 것 같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승윤은 매니저가 더 활약한다면 어떻게 하냐는 말에 “썩 좋지는 않겠죠?”라고 본심을 드러냈다. 이어 이승윤은 제작진을 향해 “서로 경쟁하는 거 아니잖아요?”라고 반문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예상과 달랐고 이승윤은 “경쟁이에요?”라고 말하며 태도가 돌변했다. 그는 체력훈련을 언급하며 운동하지 않는 매니저 강현석의 배를 가지고 놀렸다. 이에 질세라 강현석 역시 “형님이 아무래도 나이가 이제 많으시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승윤은 “현석이 탈의 보면 실망하실 거예요”라고 디스전을 펼쳤다. 매니저 강현석은 “해병대를 나왔다”며 반지를 보여줬다. 이에 이승윤은 “해병대 나온 사람이 귀신을 그렇게 무서워하냐”고 놀렸다. 제작진이 체력테스트가 있다고 하자 이승윤은 “팔굽혀펴기는 100개 이상은 할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매니저는 “만점은 힘들 것 같다. 7년전에 제대했기 때문에 자신없다”고 털어놨다. 이후 벌어진 대결에서 이승윤은 2분동안 팔굽혀펴기 99개, 매니저는 47개를 기록했다. 윗몸일으키기에서는 이승윤이 매니저에게 패했다. 이승윤과 매니저의 동반 입대 예고로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가 커진 가운데, 이날 ‘진짜사나이 300’은 25일 종영했다. 이승윤은 “저희 둘은 함께하면 더 강해진다”라며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 1월 2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