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
  • 중국공산당이 ‘인도차이나의 젖줄’로 불리는 메콩강을 무기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댐 여러 개를 건설하며 메콩강 하류 국가에 영향을 미쳤는데요. 지난해 극심한 가뭄을 겪은 메콩강 하류 국가들은 ... 10월 1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