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 “너무 웃겨서 졸릴 틈이 없습니다.” 막막한 수험생들에게 한 줄기 빛을 건네주는 ‘인터넷 강의’. 진지하고 알찬 강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종 ‘드립’으로 학생들의 배꼽을 잡는 강사들이 있다. 원격 ... 2월 21, 2019
  • 작년 11월 2호선 당산역 승강장에서 취객을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진압한 청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최근 화제가 되었다. 영상에서는 재생 시작부터 경찰 두 명과 40대 후반으로 보이는 ... 2월 19, 2019
  • 지난주 미국 시카고에는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 노숙인 100명에게 호텔 방을 제공해 준 여성의 소식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이번 한파는 영하 30.5도로 역사상 4번째로 낮은 기온을 ... 2월 8, 2019
  • 세계 각국에서 모인 정예 소방관 150명 중 최고의 대원을 가리는 ‘세계 소방관 경기대회’에서 한국인 최초 챔피언에 등극한 용인소방서 홍범석(33) 소방교를 소개한다. 세계 소방관 경기대회는 1990년 4월 ... 2월 5, 2019
  • 2017년 KBS 인간극장에서 소년 농부로 등장해 많은 사람에게 귀여움을 받은 소년 한태웅 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는 방송 당시 16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같은 구수한 ... 2월 2, 2019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등학교 전교 꼴찌 수준의 학생이 20년 뒤 판사가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종훈 판사는 과거 2009년 VJ특공대를 통해 자신의 사법고시 합격 스토리를 전 국민에게 ... 1월 31, 2019
  • “묭묭묭묭묭” 고양이 소리를 내는 중국 유명  BJ 펑티모(본명 펑야난)가 홍대거리에 등장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펑티모가 왔다. 실제로 봤는데 진짜 살아있는 인형이야”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두 홍대 앞 거리에서 BJ 보겸과 중국의 미녀 BJ 펑티모가 함께 방송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펑티모는 사람들 앞에서 본인이 불러 화제가 된 ‘고양이송(学猫叫)’ 버스팅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펑티모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 보겸은 자신의 곁에서 노래를 부르는 그녀를 바라보며 참을 수 없는 미소를 감추려 입가를 실룩이는 모습이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와 대박 홍대에 펑티모라니” “BJ 보겸 제대로 한건했구나” “아 홍대 갈 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같은 날 BJ 보겸은 자신의 SNS에 ‘펑티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겸은 이전에도 펑티모에 대한 팬심을 개인방송을 통해 가감없이 드러낸 바 있다. 과거 보겸은 자신의 영상을 통해 “삶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며 펑티모의 방송 영상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보겸은 지난 24일 펑티모에게 ‘보고싶다’는 내용의 영상편지를 보낸 사실을 알렸고 두 사람의 합동 방송 가능성을 시사했다. 펑티모는 지난해 중국의 한 인터넷 방송에서 ‘고양이송’을 불러 엄청난 인기를 끌며 중국을 넘어 한국을 강타했다. 중국 BJ계 여신이라 불리는 그는 무려 1800만명 이상의 팬들의 지지를 받는 유명인이다. 이는 대한민국 인구의 1/3이 넘는 수다. 펑티모는 한해 수입만 무려 100억원, 한 달 방송으로만 3억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인다. 한편, 펑티모가 출연하는 방송 분량은 보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1월 29, 2019
  • 장미란의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선수 생활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 2010년 교통사고의 가해자를 감싸는가 하면 은퇴 후 재단을 설립해 여러 가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 그는 평소 주변인들에게도 배려심 많은 따뜻한 마음씨의 소유자로 잘 알려져 있다. 장미란은 1983년 원주에서 1남2녀 중 맏딸로 태어났다. 그는 중학교 3학년까지 피아노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였다. 하지만 유난히 큰 체격 탓에 또래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고 금방 의기소침해졌다. 이로 인해 상위권을 유지하던 성적이 떨어지자 역도인 출신인 아버지와 학교 체육선생님은 그에게 역도를 권했다. 장미란은 “처음엔 안 그래도 덩치 큰데 힘쓰는 운동을 시키려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웠다”며 “어린시절 피부도 안좋았고 덩치도 컸고 잘하는 것도 없어 열등감이 많은 아이였다”고 고백했다. 중학교 3학년 여름방학 때 마지못해 역도부에 들어갔지만 장미란은 한 남자선수의 말에 큰 상처를 입었다. 그는 “가자마자 경량급 정도 되는 남자선수가 날보고 ‘우와 진짜 크다’고 하는거에요. 그 말에 상처받아서 부모님과 옥신각신했어요. 결국 그 해 겨울방학 때 다시 역도장을 가게 됐어요”라고 말했다. 역도를 시작하고도 한동안은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말도 하지 못했다. 장미란은 “창피했다. 수업 끝나고 일찍 어디론가 가는 나를 보고 친구들이 궁금해 했지만 끝까지 말하지 않았고 선생님한테까지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장미란은 “바벨을 잡기가 죽기보다 싫었다”고 했다. 그러나 바벨을 잡은 지 10일 만에 떠 밀려 출전한 강원도 중학생 대회에서 덜컥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장미란은 대회 때 마다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는 천부적으로 힘이 좋았고 바벨을 드는 감각도 뛰어나 역도를 시작한지 4년 만인 태극마크를 달았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역도 최중량급(75㎏이상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세계 무대에 화려하게 등장한 뒤 그녀는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여성’이 됐다. 장미란은 “그 때 역도를 배우지 않았으면 자신감도 꿈도 목표도 없이 살았을 것”이라며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었고 뚜렷히 자랑할만한 게 없던 내가 역도를 만나면서 꿈과 목표, 자신감도 생기고 도전을 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장미란은 2005년, 2006년, 2007년, 2009년까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런던올림픽 75㎏급에서 4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시련은 찾아왔다. 2010년,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 후유증은 생각보다 컸다. 당초 이 교통사고는 큰 부상이 아니라고 알려졌으나, 사실 그는 2주 이상 입원해 있었으며 통원 치료도 오래했다. 이 사실을 언론에 알리지 않은 이유는 “사고를 낸 (가해자)분께서 엄청나게 미안해하실 텐데, 이런 뉴스가 나가면 더욱 힘들어할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한다. 그는 사고 후 허리 목 팔목 등 다발성 부상에 시달렸다. 2009년 세계선수권자가 된 뒤로 2010년부터 기록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장미란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4위에 그쳤다. 이후 장미란은 코치와 관계자들이 뜯어말리는 가운데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다. 이때 출전을 강행한 이유는 ‘1위는 못하지만 그대로 출전해서 순위를 높이면 다른 선수들의 쿼터(출전권)를 지킬 수 있으니까’였다. 장미란은 결국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세계 신기록으로 우승이 확정된 뒤 메트에 무릅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올리며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 2012년 2월, 장미란(30·고양시청)은 ‘장미란 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장미란 재단을 통해 스포츠선수(헤드멘토)-재능기부자(서브 멘토)로 구성된 멘토그룹과 스포츠 꿈나무들의 만남의 장을 열겠다는 취지였다. 장미란은 “올림픽 비인기종목을 돕는 것이 오랜 꿈이었다. 재단은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추다”라며 감격스러워했다. 은퇴 기자회견장에 선 그녀는 중학교 3학년 시절을 떠올렸다. “나는 중학교 3학년까지 꿈이 없었다. 그리고 꿈 없던 여학생은 역도를 통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됐다.” 그리고 자신처럼 미래를 고민하고 있을 청소년에게 메시지를 던졌다. “덩치가 있고 외적으로 자신이 없는 친구들은 어디를 가도 위축된다. 나도 그랬기에 그 마음을 잘 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나를 보면서 힘을 얻는다고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 요즘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해 많이 고민을 하는데 누구든 잘 할 수 있는 것이 꼭 한가지씩 있다. 내가 역도를 통해 길을 찾았던 것 처럼 주변 소리에 귀기울이는게 좋을 것 같다.” 힘들었던 중학교 3학년생 시절을 떠 올리며 장미란은 재단 설립을 꿈꿨고 스타가 된 뒤 그 꿈과 마주했다. 1월 23, 2019
  •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몸짱 달력’을 만들어 판매한 경찰관이 화제다. 지난 15일 ‘로보캅 경찰관’으로 유명한 박성용 경사가 YTN ‘뉴스Q’에 출연해 ‘2019 몸짱 경찰관 달력’을 제작한 배경을 ... 1월 21, 2019
  • 18일 충남 논산 육군항공학교에서 열린 준사관 임관식에서 임관을 명 받은 오지성 준위(31)는 이날 육군, 해군, 공군에서 모두 복무를 하게 된 첫 군인이 됐다. 오 준위는 2007년 ... 1월 19, 2019
  • 지갑을 잃어버리면 아주 괴롭다. 돈은 차치하고 안에 들어 있던 신용카드와 신분증 등을 재발급하기가 매우 번거롭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은 뜻밖에 5년 만에 잃어버린 지갑에 ... 6월 12, 2018
  • 지난 3월 18일, 미국 캔자스주 샐라이나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일하는 앤디 파텔은 어느 날 복권 당첨 여부를 확인하러 온 손님을 맞이했다. 손님은 여러 장의 복권을 들고 왔지만 ... 6월 7, 2018
  • LG복지재단은 지난 2일 충남 보령시에서 의식 잃은 운전자가 타고 있는 차량을 맨몸으로 막아 세운 손호진(35) 씨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손호준(35) 씨는 2일 오전 ... 6월 6, 2018
  • 찜통더위 속에서 우리를 구해주는 위대한 가전제품 에어컨. 하지만 정작 발명가는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그는 바로 발명가 ‘윌리스 하빌랜드 캐리어(Willis Haviland Carrier)’다. 바로 우리에게 익숙한 모 ... 6월 5, 2018
  • 가족들이 걱정할까 봐 홀로 슬픔을 삼키는 가장의 모습이 많은 네티즌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다. 과거 KBS2 ‘다큐멘터리 3일’에 한 조선소 협력업체 직원이 등장했다. 당시 조선업 경기 ... 5월 25, 2018
  •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 있는 H 아파트에 사는 서 모 할아버지는 비만 오면 집에서 우산들을 꺼내 아파트 1층 입구 쪽 통로마다 5~6개씩 두곤 한다. 비의 양에 따라 ... 5월 25, 2018
  • 2005년, 일본인 돗토리 씨 가족은 서울에 여행을 왔다. 당시 돗토리 씨의 아들 쇼지로 군(당시 9세)은 한국 경찰서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다. 쇼지로 군은 한 젊은 경찰관에게 ... 5월 23, 2018
  • 대한민국의 전 남자 역도선수 전병관의 별명은 작은 거인이다. 그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역도 사상 첫 금메달을 기록한 바 있다. 선수 은퇴 ... 5월 19, 2018
  • 1990년 8월 어느 날, 스물일곱살 때부터 먹은 세끼 식사를 그림일기로 그리기 시작해 그 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 그려 온 남자가 있다. 먹는 도중에 그리는 것도 ... 5월 19, 2018
  • 각종 야생 동물들을 그린 미술 작품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치 사진과 같은 뛰어난 사실감과 생동감을 주는 이들 작품들은 ‘아무리 노력해도 천재를 이기기 힘든 이유’라는 흥미로운 ... 5월 1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