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션윈국제예술단의 휴스턴 존스 극장 공연이 3차례 연이어 전석 매진됐습니다.   관객들은 오랫동안 기다린 공연이며 농쳤다면 평생 후회할 거라고 했습니다.   [찰리 칸투(CharlieCanntu),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장] “정말 좋습니다.이렇게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될 줄 몰랐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질 스캇(Jill Scott), 애널리스트] “공연 시작부터 눈물이 나왔어요. 정말 최고예요.”   [글로리아 스타튼(Gloria Stratton),가정주부] “다체로운 색깔, 뛰어난 무용가들,걸출한 성악가들. 와서 정말 기쁩니다.”   [로버트 팀머만스(RobertTimmermans), 컴퓨터 회사 사장, 무용가] “이 공연이 너무 좋아해요. 정말 최고예요.. 우리 둘 다 춤을 추는 사람입니다. 국제 볼룸 스타일 댄스를 추죠. 그런데 그 젊은 무용가들이그렇게 상상을 초월한 동작을 해내다니요. 정말 대단해요.”   [찰리 칸투(CharlieCanntu), 엔터테인먼트 회사 사장] “모든 춤이 정말 고상해서 보기만 해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들의 텀블링 춤 동작은 사람 마음을 끌어들입니다. 저도 올라가서 춤추고 싶었고. 실제로 그러는 것 같은 느낌에 격동했습니다.”   [로니 스캇(Lonnie Scot), 어카운트 매니저] “그들 얼굴에 즐거움이 보여요 수준 높은 공연을 매우 즐겁게 하고 있어요.”   무용에 조예가 깊은 팀머만스 부부는 션윈 무용에 숨겨진 어려움을 너무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로버트 팀머만스] ... 1월 8, 2017
  •     저는 예술가로서, 학교에서 색채 이론을 배운 적 있습니다.   션윈 공연의 복장과 색채의 조합 그리고 살아 있는 듯 생생한 표현 방법은 마치 무지개를 보는 듯 아름다웠습니다.   ... 1월 8, 2017
  •       한국 사회에서 월권을 행사하고 있는 주 부산 중국총영사관 총영사 곽붕     부산 중국총영사관측에서 발신한 공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월 4일, 부산 ... 1월 6, 2017
  • 重大消息!四川攀枝花国土局长枪击书记市长后自杀       현지시간 2017년 1월 4일, 중공 관료사회에 충격적인 중대소식이 전해졌다. 스촨성 판즈화(攀枝花)시 국토자원국 국장 천중수(陈忠恕)가 총기를 휴대하고 회의장에 뛰어들어 시위서기 장산(张剡), 시장 리젠췬(李建群)에게 총격을 가한 후 자신도 총으로 자살했다.   현지 관방 스촨일보의 위챗 아이디 ‘촨바오관찰(川报观察)’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50분경, 판즈화시 회의전시센터에서 총격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총을 휴대한 사람은 회의장에 뛰어들어 한창 회의하고 있는 시위, 시정부의 주요 지도자에게 연속 사격을 가한 후 도주했다고 전했다.   이어진 소식은 시위서기 장산이 총에 맞아 당장에서 숨지고 시장 리젠췬은 복부에 총 두발을 맞았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다시 발표된 소식은 서기와 시장이 총에 맞은 후 병원에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조사를 통해 총격자는 이 시의 국토자원국 국장 천중수로 밝혀졌는데, 도주 후 회의전시센터 1층에서 다시 발견될 때 그는 이미 자살했다. 천중수는 1962년, 9월생이며 스촨 쯔궁(自贡) 사람이다. 1983년 7월에 업무를 시작해 스촨성위 당교에서 법률을 전공했고, 현직은 판즈화시 국토자원국 당위서기, 국장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 온 부서기 겸 시장 리젠췬은 국토자원부에서 발탁한 관리이다. 천중수 국장은 비리혐의 때문에 시위, 시정부의 입안조사 결정에 불만을 품고 살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기율검사위원회의 관원이 비리사건을 조사하는 중에서 암살 위기에 처한 적이 여러 번 전해졌고 심지어 시진핑, 왕치산도 반부패 ‘호랑이 사냥’ 과정 중 여러 번 암살을 모면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지방의 주요 관원 두 명이 반부패 때문에 공개적으로 회의장에서 총격 당한 것은 의외로 중공18대 반부패 운동이래 처음이다.   1월 6, 2017
  • 【禁闻】雷洋案在犟大压力下被迫「结束」   커다란 관심을 끌고 있는 레이양(雷洋) 사건이 반년을 넘기면서 관련 경찰에 대한 기율위반 행정처분과 가족의 소송 포기로 일단락되었습니다. 이런 결과는 압력에 의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사회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吴)여사, 레이양의 부인] “저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저는 그가 아주 가련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사망 과정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29세 베이징 시민 레이양이 2016년 5월 7일 저녁, 베이징에서 매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비정상적으로 사망하자 사회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12월 23일, 베이징시 펑타이구(丰臺区) 검찰원은 연루된 5명의 경찰을 기소하지 않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 결정에 대해 가족은 불복한다며 “앞으로 또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25일, 레이양 사건 수임 변호사 천유시(陈有西)는 인터넷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책임이 중대하고 사건 처리에 대한 압력이 크며 위험이 크고 레이양 사건 변호사 그룹이 대폭 교체될 수 있음을 감안해 전국에서 이성적으로 사건을 맡을 변호사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뜻밖에도 28일에 사건이 갑자기 크게 역전돼 이날 10시 반, 인민대학 동창들이 레이양 가족의 타협 소식을 전했고, 이어 천유시도 성명을 통해 레이양의 가족이 상소를 포기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천유시는 레이양의 부인이 한 말을 인용해 “압력이 너무나 크고, 지루한 소송에 따른 기력 소모와 특히 노인 2명이 부담을 감당할 수 없어 모든 소송을 포기한다.”고 말했습니다.   [탕징위안(唐靖远), 재미 시사평론가] “레이양 가족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이 맞서고 있는 정치, 법률 시스템은 곧 체제 전체입니다. 정법(政法) 계통의 안정화 수단은 아주 사악합니다. 한편으로는 물질이익으로 유혹하면서 동시에 한편으로는 피해자를 고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상소를 견지한다면 이 사건은 몇 년을 끌 수 있습니다. 여러 해를 끌다보면 설령 정말로 어느 날 레이양 사건이 바로잡힐 수도 있지만, 온 집안이 산산조각 나고 가산을 탕진할 수도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소식에 의하면 레이양의 가족은 1,200만 위안에 달하는 거액의 배상금을 받고 타협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한 소식통은 레이양의 가족이 2천만 위안에다 주택까지 보상받았다고 미국의 소리에 폭로했습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조건은 목소리를 내는 것을 중지하고 비밀을 지키며 변호사를 해고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천유시는 비록 구체적인 배상금액을 밝히지 않았지만, 민사 배상금 최고 기록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루 전인 29일 오후, 중공의 대변인 신화사는 사건에 연루된 5명의 경찰과 책임자에 대한 창핑구(昌平区) 기율위원회와 베이징시 공안국의 처리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부하를 인솔해 레이양을 사망케 한 둥샤오커우(东小口) 파출소 부소장 싱융루이(邢永瑞)가 솽카이(双开, 공산당의 당적과 공직에서 제명하는 처벌) 처분을 받았고, 경찰 쿵레이(孔磊)는 면직, 보조경찰 1명과 보안원 2명은 해고됐습니다. 이밖에 관리 책임을 진 경찰 여러 명이 경고나 면직 처분을 받았습니다.   ... 1월 6, 2017
  • 朝鲜洲际导弹可袭美? 川普促中共勿〝袖手旁观〞   북한 김정은은 1월1일, 빠른 기일 내에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대륙 간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미국 차기 대통령 트럼프를 도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은 트위터에서 북한의 생각은 실현되기 불가능하다고 못을 박았고, 중국에 대해 북한 발 핵 위기를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1월 2일 저녁 트위터에서 트럼프는 “북한은 최근 사정거리가 미국에 닿을 수 있는 핵무기 연구 개발이 최후 단계에 들어섰다고 공언했는데 이는 불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시간 후 그는 또 글을 발표했습니다. “중공은 미국과의 일방적 무역에서 매우 큰 이익을 얻으면서도 북한 문제에서는 오히려 수수방관하고 있다.”면서 “잘 했어!”하고 풍자도 했습니다.   트럼프는 선거 운동 기간 여러 번 베이징엔 능력이 있으므로 북한 핵 위기를 해결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리텐샤오(李天笑)] “그가 한 발표 일부를 보면 그는 주로 중국이 북한을 제제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중국에게 북한 제제를 위해 더욱 강한 조치를 더 많이 가하길 바란 것입니다.”   시진핑 정부는 2016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결정된 전례없이 엄격한 북핵 제제안을 두 차례나 지지했고, 9월에는 암암리에 북한에 핵무기 재료를 얻어준 중국의 훙샹 실업 이사장을 체포했습니다. 12월에는 북한 석탄 수입을 반 달 남짓 중지하여 북한의 가장 중요한 외화 공급원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북한 군사시설 운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북한에 대한 석유공급을 중지하라는 미국의 수차례 요청에 대해, 중국은 ‘강력한 제재는 북한 정권의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면서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리텐샤오] “시진핑은 출범 후, 확실히 끊임없이 북한에 대한 압력을 증가시키고 있지만, 문제는 아직도 공산당식 정권 모델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이런 모델은 시진핑이 북한에 제제를 거는데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다. 만약 앞으로 공산당식 모델이 폐기된다면 북한 문제에는 질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대북 정책을 회고해 본다면, 1990년~2012년 까지 중공 당수 장쩌민 및 그 심복들은 북한 정권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었습니다.   같은 시기 미국 대통령은 3차례 바뀌었고, 정책도 각자 달랐습니다. 클린턴 정부는 북한과 접촉하기를 주장했고, 아들 부시 정부는 북한에 강경했으며, 오바마 정부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힐러리가 제출한 대북 ‘인내 전략’을 따랐습니다. 하지만 바로 ‘인내 전략’ 시기부터 북한의 핵무기 개발이 더욱 빨라졌습니다.   새 트럼프 정부가 북한에 대해 ‘인내 전략’을 채택하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한편, 베이징의 북한에 대한 태도는, 20여년 만에 뚜렷한 변화가 시작되어 중국은 김씨 정권을 확연히 멀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미 쌍방이 합작하여 북한 핵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려면, 베이징 측에서 이념의 굴레를 벗어나야 한다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 1월 6, 2017
  • 沧海:流浪汉哪去了?   창하이(沧海) 평론   파룬궁 수련인이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중공의 장기약탈을 폭로하는 것은 당신 및 당신의 가족을 생각해서가 아닌가! 어느 중국 사람인들 중공의 사냥 목표가 아닐 수 있겠는가? 이런 죄악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당신은 명확한 선택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대기원 자료실)   한 번은 두 처녀에게 중공의 파룬궁 수련인 생체 장기 적출의 죄악을 말하고 있는데 한 처녀가 갑자기 말에 끼어들었다. ‘지금은 유랑자가 다 없어졌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사람을 납치해서 생체로 장기를 적출한다고요? 보세요. 지금 유랑자가 아직도 이전처럼 많아요?’   그녀가 무심코 한 말은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맞다, 지금 유랑자는 확실히 이전보다 훨씬 적어졌다. 거지, 바보와 정신병 환자를 거리에서 보기란 극히 힘들어졌다. 수 십 년 나의 기억 속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말을 듣고 보니, 이 몇 년 사이에 이런 사람이 점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사람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그들이 갈수록 적어지는 것은 중공이 생체에서 인체 장기를 적출하는 것과 관계가 있지 않을까? 중요한 것은 이런 사람들이 세인의 관심을 거의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심지어 그들의 가족까지도 그들이 없어지면 그런가보다고 하면서 바로 찾아 나서지 않는다. 하물며 몇 년을 밖에서 떠돌아다닌 사람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이런 사람이 없어지면, 정상인이 없어진 것과는 달리 별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 이 사회에서는 변두리 사람이다. 하지만 그들의 장기 가격은 건전한 사람의 장기와 값이 똑같다. 그들은 다른 것은 정상인과 동등한 것이 하나도 없지만, 장기 가격에서만은 정상인과 동등하다. 이런 사람 한 명을 납치하면 정상인 한 명을 납치하는 것 보다 위험이 훨씬 덜할 것이다.   생각을 할수록 내 마음은 처량해져 갔다. 그 처녀의 말은 인터넷에서 읽었던 어떤 일을 상기시켰다.   2009년, 구이저우성 첸시난(黔西南)주 싱이(兴义)시의 산간지역 작은 진(镇)인 웨이서(威舍)에 ‘라오다(老大)’라는 ‘간바오(지방방언. 즉 바보)’가 있었는데 웨이서 기차역 곁의 퉁신루라고 부르는 거리를 떠돌아다닌 지 7,8년이 됐다. 키는 150센티미터 정도이고 나이는 35~40살 사이였다. 여름이면 그는 양고기 쌀국수 식당 문 앞에서 잠을 자고, 겨울이면 철길 밑의 배수로 곁에서 잠을 잤다. 그 해 6월의 어느 날, 언제나 불결하던 그가 갑자기 깨끗한 옷을 입고 덤불 같던 머리와 수염도 말끔히 깎아 버렸다. 그러나 그 후에 그는 사라졌다. 일 주일 후에 경찰이 사진 한 장을 들고 탐문을 다녔다. 시체를 찍은 사진이었는데 얼굴은 심각하게 부어서 변형됐고, 눈은 완전히 감지 못한 상태였다. 주민들은 그가 ‘라오다’임을 알아보았다. 만약 경찰이 사진을 들고 와서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더라면 ‘라오다’는 세월 속에서 사람들에게 서서히 잊혔을 것이다.   원래  ‘라오다’ 시신은 싱이(兴义)시의 한 저수지에서 어민이 우연히 건져낸 것인데 건질 당시 몸 속은 텅 비어 있었다. 후에 사건이 밝혀졌다. 범인은 광저우시 중상대학 부속병원 제3병원 간이식과 부주임 장쥔펑(张俊峰) 외 2명의 의사와 웨이서(威舍)에서 진료소를 꾸리고 있는 자오청(赵诚)이라는 사람이었다.   장쥔펑은 의학박사, 포스트닥터, 부주임의사, 석사생 지도교수, 잡지 ‘중화 현대외과’ 상임 편집위원이며, ‘간장이식 응용연구’에 참여했다. 2007년 ‘교육부 과학기술 진보상 보급부문 1등상’을 따낸바 있다. 그러나 원래 수의사였던 자오청은 후에 직업을 바꾸어 성병 치료 전문 진료소를 차렸는데, 이는 무면허 의료행위였다. 의학박사 장씨와 무면허 돌팔이 자오씨는 돈벌이를 위해 손잡고 ‘라오다’의 장기를 적출했다.   거의 같은 시간에 유사한 사건이 또 발생했다. 이 사건의 수사는 완결되지 않았다.   허난 뤄허시 옌청구 징강산로 91호에 사는 멍궈윈(孟国运) 일가의 장남인 32세 멍웨이(孟伟)는 선천성 지적 장애인이다. 평소에는 혼자 마음대로 거리에서 놀다가 식사 때거나 잠 잘 때면 스스로 집에 돌아온다. 2009년 6월 29일 저녁 8, 9시가 넘도록 그가 돌아오지 않았다. 집에서도 굳이 그를 찾지 않았다. 이튿날 아침 7시가 지났을 때, 한 이웃이 집에서 500~600미터 떨어진 길가에서 멍웨이를 봤다고 알려주었다. 멍궈윈이 급히 달려가 보니 아들의 생생하던 두 눈은 누군가 무참하게 파내간 상태였다. 그 비참한 정경을 보고 노인은 통곡을 했다. 겨우 하루 밤 사이에 아들의 눈을 누가 파간 것이다. 불쌍한 아들은 땅에 비스듬히 누워서 두 손을 힘없이 허우적거렸다. 파낸 두 눈 언저리는 벌겋게 부었고, 피가 흐르고 있어 정말 끔찍했다. 며칠 후 멍웨이가 정신이 맑아졌을 때 사정을 들어보니, 그 날 저녁 그는 어떤 사람에게 잡혀 차에 올랐는데 그가 두 손을 뒤로 묶은 다음 눈을 파갔다는 것이다. 이는 전형적인 장기 약탈 사건인 것이다.   이 두 사건은 발생 장소는 다르지만 시간상 같은 해 같은 달에 발생했다. 이런 사건이 얼마나 많을까만, 이후 인터넷에는 이런 사건이 거의 노출되지 않았다. 멍웨이 사건을 포함한 이런 사건들에 대해 관련 당국은 취재와 인터뷰를 못하게 했다. 사건은 해결이 안 된 채 흐지부지 넘어갔다. 멍씨집의 비통한 사정은 한동안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했지만, 이내 다른 사건들이 연달아 나타나 여론의 초점이 되면서 사람들에게 잊혔으며, 장기를 강제로 적출한 범죄행위도 망각에 묻혀 버렸다.   이런 일이 중국에서 저절로 사라졌을까? 독분유, 하수도 식용유, 기한이 지난 백신 등등이 폭로되는 동안, 그런 범죄가 사라졌을까? 거지, 정신병 환자 바보 등 유랑자들은 어디에 수용되는가? 누가 그들을 수용하는가? 그들을 데려다 어디에 쓰는가? 이런 사람의 수가 급격히 감소한 것은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후 살해하는 것 이외에 다른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   ... 1월 6, 2017
  •   미국 인권단체 북한인권위원회(HRNK)의 그렉 스칼라튜(Greg Scarlatoiu) 사무총장​     美 전문가, 인권문제 제기 할수록 북한 정권 없앨 수 있다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역할? 중국은 해결책 ... 1월 6, 2017
  • 缓解肺部疾病 韩方制剂获国际认证​   [앵커]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과 염증성 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맥문동, 사삼, 숙지황등 한약재 혼합물이 대기오염물질 흡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폐질환을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전합니다.   [기자]  인동덩굴꽃, 맥문동, 사삼, 창이자, 권백, 숙지황 등 6가지 한약재를 혼합해 만든 편강한의원의 한방제재 추출물입니다.   이 추출물을 투여한 쥐는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폐섬유화 증상이 완화됐습니다. 또한 추출물을 많이 투여한 집단일수록 완화 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약제재 추출물이 폐섬유화가 악화되는 걸 막아준 것입니다.   대기오염 물질로 인한 호흡기 염증과 폐섬유화를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JTCM(Journal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에 발표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JTCM은 국제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동양의학 분야 SCI급 국제 학술지입니다.    서효석 편강한의원 원장과 충남대 약학과 연구팀은 흰쥐에게 한방제재 추출물을 투여한 결과, 이 같이 효능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효석(徐孝錫), 편강한의원 원장] “이번 JTCM에 개재된 연구는 객담이 줄어드는 모습을 동물실험을 통해서 확인하고 무엇보다 폐암보다 무서운 병으로 알려진 폐섬유화하는 병도 치료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알리는 일대 개가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연구에 사용된 한방제재 추출물은 현재 편강한의원에서 비염, 천식, 각종 폐질환 치료에 쓰이는 복합 한방제재 편강탕입니다. 서 원장이 치병선청폐(治病先淸肺)의 치료원리를 바탕으로 개발한 편강탕의 효능이 이번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겁니다.   [서효석, 편강한의원 원장] “이번에 폐섬유증이 SCI급 저널에 등재된 것을 기회로 해서 매년 한 건 내지 두 건씩 계속해서 올려 나갈 계획입니다.”   편강한의원에 개발한 한약재가 호흡기 및 폐질환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입증된 만큼 스테로이드계 약물 외에 마땅한 치료방법이 없었던 환자들에게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 1월 6, 2017
  • 【微视频】2017年大事频出历史巨变   [자오페이] 본 마이크로 뉴스는 2016년에 중국의 자금 흐름과 전세계적 사회주의 퇴조에 대해 명확히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럼 2017년은 어떨까요? 우리는 2017년 세계 변화의 기조(基调)를 짚어보기로 하죠.   우선 중국 정치입니다. 2017년 하반기에 중공은 베이징에서 19대(19차 전국인민대표대회)를 개최하게 되는데 장파의 상무위원들이 물러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장쩌민 집단은 어떤 무리수라도 둘 정도로 아주 급박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럴수록 중국의 집권자는 용기를 가지고 장쩌민을 체포하고 공산당을 해체해야 합니다.   옐친은 역사적 본보기를 보여줬습니다. 1990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28대 소련공산당 회의에서 옐친은 소련공산당을 ‘사회민주당’으로 개명하고 공산독재를 포기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소련공산당은 그의 제의를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옐친은 공산당을 탈퇴했습니다. 1991년 소련 공산당 강경파가 군사 쿠데타를 일으키자, 옐친은 러시아를 이끌고 쿠데타를 무산시키고 소비에트 연방을 해체시켰습니다. 이로써 옐친은 역사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바라건대 중국의 집권자도 역사를 거울로 삼아 중국을 이끌고 광명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서민의 관심사인 경제를 살펴보죠. 2016년 중국경제에 대한 마이크로뉴스의 총결은 ‘공산당 파산, 붕괴되지 않는 중국’이었습니다. 2017년, 중국 경제는 공산당을 해체시킬 것입니다. 2017년, 중국경제의 키워드는 채무와 위안화가 될 것입니다. 중국의 민간은행은 계속 영업을 하겠지만, 공산당 제도 하에서 또 한차례 P2P 사기극(중국에서 온라인으로 개인 간 대출을 주선하는 P2P업체의 9조원 대 사기극)이 등장할까봐 우려됩니다.   2016년 12월 30일, 중공 중앙은행은 큰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금융기관의 거액 혹은 의심 거래 신고 및 관리방법’을 발표하고 2017년 7월 1일부터 위안화 거액현금 거래의 보고 기준을 ‘20만 위안’에서 ‘5만 위안’ 혹은 미화 1만 달러(캐나다화 1.34만 달러)로 조정했습니다. 대체적으로 말하면, 매년 미화 5만 달러를 환전할 수 있는데, 1만 달러를 초과하면 심사 승인을 거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조항에 제약받는 것은 우리 서민이지만, 중공 탐관, 특히 법정에 불려나갈 가능성이 많은 장쩌민파 탐관들은 여전히 자금을 도피시킬 것입니다. 자금 해외도피의 해결방법은 공산당을 해체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됩니다.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 트럼프가 집권하면 세계경제가 진정한 의미의 자유경제로 되돌아옵니다. 국제무역은 정상적 경쟁체제로 나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무역이 필요할 뿐 세계화가 필요한 것은 아님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제의 세계화는 많은 면에서 계획경제와 유사합니다.   2017년에는 대선이 많습니다. 올해 세계는 사회주의가 크게 퇴조하는 세계정치의 대변동이 벌어질 것입니다. 2016년 12월, 이탈리아는 개헌 국민투표 부결로 세계화 지지자 렌치 총리가 사직했습니다. 2017년 이탈리아 대선은 우익 정당인 ‘오성운동’이 집권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이는 비공식 ‘유로 탈퇴’ 국민투표가 될 것입니다. 2017년, 영국은 브렉시트의 법절차를 반드시 밟아야 합니다. 2017년 프랑스 대선은, 현 올랑드 대통령이 이끄는 좌익 사회당의 국민지지도가 너무 낮아 올랑드는 대선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프랑스 차기 대통령은 우익정당이 아니고 중도 성향인 우익에서 나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2017년, 독일대선은 현재로서는 메르켈 총리가 연임할 가능성이 크지만 잇따른 테러공격으로 독일은 변수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한국 대통령 박근혜가 퇴진하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급히 귀국하여 여당을 대신하여 출마할 것입니다. 하지만 서민들의 마음은 알 수 없습니다.   중공 19대의 결과와 홍콩 행정장관 교체 까지 감안할 때, 세계 정세는 거의 천지개벽이나 다름없을 것입니다. 2016년에 이미 시작된 전 세계 사회주의 퇴조는 곧 고조에 들어갈 것입니다. ‘추배도(推背图)’의 51번째 예언에서 ‘건곤은 각항(角亢:동양별자리)에서 재건된다.’고 하는데 이는 2016년 말~ 2017년 말을 가리킵니다. 세계정세를 놓고 보면 2016년,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2017년에 예견되는 많은 사건들에 또 돌발사건이 겹치기도 할 것으로 보아, 우리는 2017년, 건곤이 다시 만들어 지고 신의 은총이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물론 좋은 사람인 우리는 가만히 있지 말고 중국인의 공산당 탈퇴를 도와 신주(神州)가 재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월 5, 2017
  •       안희정 충남지사가 손학규 전 대표에게 은퇴하라고 했다.   3일 안희정 지사는 자신의 SNS에 손학규 전 대표에게 쓴 글을 한 편 올렸다. 이 글을 통해 안희정 지사는 “손학규 전 대표님께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정치 일선에서 은퇴해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안희정 지사는 손학규 전 대표에게 “1990년 3당 합당한 민자당에 동참하신 후, 24년 동안 선배님이 걸어온 길을 지켜봤습니다. 물론 큰 역할도 하셨지만 그늘도 짙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더 이상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의 원칙을 훼손시키지 마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대선배로 남아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지적하며,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을 믿고 은퇴해주십시오“라고 당부했다. 대선을 앞두고 거듭되는 철새정치는 한국의 정당정치를 또 다시 혼란에 닥치게 할지도 모른다는 것이 안희정 지사의 의견이다.  앞서 손학규 전 대표는 반기문 UN 전 총장,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해서는 “과거처럼 통합만을 강조하는 것은 시대정신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손학규 전 대표는 라디오 매체를 통해 개헌을 고리로 여권과 야권을 아우르는 “빅텐트“구성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빅텐트“는 “개헌 연대“라고도 불리지만 일각에서는 “반문 연대“로 평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NTD 강문경 기자   1월 5, 2017
  • 2016阴霾伴始终 大陆2017开年迎霾   2016년 12월 29일 며칠간의 푸른 하늘은 저녁 무렵 사라졌고 베이징 주변지역은 다시 온통 스모그로 덮였다. 정부 예측에 따르면 중국의 이번 스모그는 내일(6일)까지 계속된다.   12월16일~21일까지의 심각한 스모그가 걷힌 지 겨우 8일 후인 지난 29일 오후 베이징은 다시 ‘30일 0시부터 2017년 1월 1일 24시’까지 중오염(重污染) 오렌지색경보를 발했다.   바로 이어, 허베이 스자좡, 바오딩, 랑팡, 싱타이, 헝수이, 한단, 정저우, 싱지 등지에도 홍색 경보가 내려졌고 탕산, 창저우 등지에는 오렌지색 경보가 내려졌다.   다시 이어서 12월 29일 저녁에는 텐진시에도 오렌지색 경보가 내려졌다.   한편, 산둥성 중오염 날씨 응급조치팀은 지난(齊南), 더저우(德州), 류청(聊城)에 중오염 적색경보를 내렸다. 12월 30일부터 이 세 지역에는 연속 4일간 중도(重度) 이상의 오염이 계속됐다. 허난 정저우에도 12월 30일 0시부터 중도오염 적색 1급 경보가 내려졌다. 이날 시내 전 지역의 초,중등 학교와 유치원은 수업을 중단했다.   중국 환경 감시 총부는 12월29일 저녁부터 베이징, 톈진, 허베이 성 및 주변 지역의 오염이 2017년 1월 6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보도 지린(洁琳) / 책임편집 자오윈(赵云)   1월 5, 2017
  • 舞蹈老师:演员的天赋是神的赐予   2016년 12월 31일(토요일) 오후, 션윈북미예술단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이틀째 공연을 훌륭하게 끝마쳤다. 무용 강습과 안무에 다년간 종사한 무용교사 욜란다 오스본(Yolanda Osborn)은 션윈을 보는 동안 ... 1월 4, 2017
  • 前武警司令王建平被立案调查   12월 30일, 중공관방은 중공 군위연합참모부 부참모장, 전 무장경찰 사령원 왕젠핑(王建平)을 입안 조사했다고 확인했다. 왕젠핑은 전 중공정법위서기 저우융캉의 측근이다.   올해 8월, 홍콩언론은 소식통 두 명의 말을 인용해 왕젠핑이 ‘당규율 위반’으로 체포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왕젠핑은 중공 ‘18대’후 낙마한 첫 번째 현역 상장 계급으로 알려져 있다.왕젠핑은 1994년에 전 선양(沈阳)군구 40군 120사 사단장을 역임했다. 1996년에는 육군 14개 보병사단이 무장경찰 계열로 소속이 변경될 때, 왕젠핑은 무장경찰 120사 사단장으로 전임되었다.   그후 18년, 왕젠핑은 무장경찰에서 티베트 총부대의 총대장, 부참모장, 참모장, 부사령원, 사령원 둥 요직을 역임했고 2012년 7월 30일에는 무장경찰 상장(上将)으로 승진되었다.   2014년 12월 말, 왕젠핑은 총참모부에서 부 총참모장으로 전임되고 2016년 1월에는 중앙군사 위원회 연합참모부 부참모장으로 임명되었다.   중공군부 고위층의 소식에 따르면 왕젠핑은 아홉가지 죄를 범했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 저우융캉, 링지화, 쉬차이허우, 궈보슝 등과 작당하여 ‘규율위반, 위법활동’을 벌였다.   앞서 한 해외언론은 2012년에 저우융캉이 책동한 ‘3.19정변’에 왕젠핑이 연루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월 4, 2017
  •      당내 중국통으로 꼽히는 송영길 의원    송영길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은 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중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문제 등을 논의하기 ... 1월 4, 2017
  • 向PM2.5说不 环保署公布抢救空品计划   타이완 환경보호서는 12월 30일 대기 품질 보고를 발표했습니다. 최근 전기차를 보급하고 하천양진(河川扬尘)을 방제함에 의해서 올해의 공기품질이 이전 3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타이완 환경보호서장 리잉위안(李应元)은 1년 후 초미세먼지(PM2.5)를 20% 감소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하천양진 현상이란 타이완의 건조한 추동절에 북동 계절풍이 비교적 강하게 부는 동안 하천의 말라버린 부분에서 먼지가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최근 이 먼지 속에 PM10의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매일 호흡하는 공기에는 1급 발암 물질이 있습니다. 환경보호서가 2012년에 관리대상으로 지정한 초미세먼지 PM2.5는 신생아 알러지 비율을 크게 증가시켰고 폐암 환자 발생의 주 원인 중 하나입니다.   비록 환경청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16년 PM2.5 농도가 전년에 비해 10% 감소했고 적색 경보 회수도 100회 감소했지만, 게다가 국가 표준치보다는 훨씬 많습니다.   [리잉위안(李应元), 타이완 환경보호서장] “올해 공기 질이 조금 개선됐지만 우리들은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때문에 우리들은 몇 가지 강화 대책을 추가로 내 놓을 계획입니다. 2017년 말에는 PM2.5 적색경보 일수를 20% 감소시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환경보호서는 배기가스 현장 실측도 했습니다. 2행정 엔진 차량에서 배출되는 PM2.5 농도는 최고 1300마이크로그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4행정 엔진 차량이 배출하는 20마이크로그램에 비해 65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 타이완 전역에는 30만 대의 2행정 엔진 차량이 있고 1만 대의 불합격 대형 화물차가 있습니다. 때문에 도로에서 매일 PM2.5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리잉위안(李应元), 타이완 환경보호서장] “2년간 보조 및 장려 정책을 실시한 후 배출 표준을 수정하는 법 개정을 통해 강제 조치가 실시되어 전면적 변화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리잉위안 서장은 ‘앞으로 기준 미달 차량을 계속 퇴출시키고 저오염의 전동 차량을 널리 보급하면서, 전국 4천대의 가열로 관리를 강화하고, 중남부의 하천 양진을 방제하여, 사람들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타이베이에서 NTD AP 장차오웨이(张晁帷), 천후이모(陈辉模)입니다.   1월 3, 2017
  •   정부는 ‘계란 수급안정화 방안’ 발표(‘16.12.23일, 농림축산식품부) 이후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AI 관련 민생물가·수급대응 TF’를 통해 계란수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여 왔다.   그동안 계란 ... 1월 3, 2017
  •         김재중이 역대급 티켓 파워를 자랑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1과 22일, 이틀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하는 김재중의 서울 콘서트 2017 KIM JAEJOONG ASIA TOUR in ... 1월 3,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