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달의 연인”   ‘달의 연인’ 이준기가 ‘고려 광종’으로 변신한 모습이 선 공개됐다.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는 그는 홍종현의 뒤를 잇는 고려의 새 황제가 돼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는데, 비장한 눈빛으로 국새를 높이 하늘로 들고 있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측은 오늘(24일)방송되는 17회 방송에 앞서 ‘고려 광종’으로 거듭날 4황자 왕소(이준기 분)의 황제 즉위식 장면을 선공개했다.   앞서 4황자 왕소는 황제의 별을 타고 났지만 황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인물로, 치열한 황권 다툼의 소용돌이 속에서 운명적으로 황위와 마주하게 됐다. 그는 정종의 야만적인 행동에 13황자 백아(남주혁 분)와 사천공봉 최지몽(김성균 분), 대장군 박수경(성동일 분)과 후일을 도모했다.   공개된 사진 속 광종이 된 4황자 왕소는 근엄한 표정으로 황제 즉위식 장소에 입장하고 있다. 그의 비장한 표정과 함께 뒤를 따르는 신하들과 승려들까지 더해져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덩달아 긴장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광종은 국새를 높이 들며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데, 그 동안 모진 풍파를 겪었던 그의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가 황제의 별을 타고난 것을 증명하듯 황좌와 한 몸이 된 듯 잘 어울리는 광종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4황자 왕소가 황제에 즉위하는 것은 이미 예고된 상태이지만, 그가 어떤 사건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황제가 되는 것인지는 방송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는 상황. 또한 광적인 집착과 욕망, 그리고 야욕으로 황위에 올랐던 선대 왕들이 있었기에 그가 보여줄 ‘황제’의 모습은 무엇일지, 어떤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의 연인’ 측은 “오늘 밤 모두가 기다려왔던 4황자 왕소가 ‘고려 광종’에 즉위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4황자 왕소가 ‘고려 광종’으로 즉위하고 집권하는 모습과 더불어 애틋한 해수(이지은 분)와의 사랑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 지 집중해서 봐 달라”고 전했다.   또한 “이준기가 그려낼 ‘고려 광종’은 어떤 모습일 지, 그가 황위에 오르는 과정과 집권하는 모습까지 휘몰아칠 마지막 4회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달의 연인’ 광종 즉위식을 접한 네티즌은 “황제 즉위식에 입장하는 사진 카리스마 넘친다. 멋있어”, “4황자 왕소 비주얼은 황제일 때가 제일 빛나네~”, “결국 진짜로 왕소가 광종이 되는구나.. 해수의 예언대로 진짜 피의 군주가 되려나?”, “광종이 국새 들고 있을 때 눈빛에 많은 게 담겨있는 거 같아”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광종이 될 4황자 왕소의 황제 즉위식과 앞으로 4황자 왕소와 해수의 애틋한 사랑이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는 오늘(18일)밤 10시에 방송되는 ‘달의 연인’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10월 24, 2016
  •   YTN 방송화면 캡처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 단임제를 위한 개헌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24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개헌논의를 더 미룰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며 “임기 내에 개헌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현행 대통령 단임제로는 정책 연속성이 떨어지고 정치권도 민생보다는 정권 창출을 위한 대립의 악순환을 겪어왔다”고 지적했다.   또 “1987년 설립된 대통령 단임제는 민주화 시대에 적합했지만 지금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이 됐다면서 “국민 70% 개헌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특정 세력이 끌고가기 어려운 20대 국회 구도, 개헌 논의에 좋은 토양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오늘부터 개헌을 주장하는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개헌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 해나갈 것”이라며 “국회도 국민여론을 수렴하고 개헌 범위 등을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NTD 남창희 기자    10월 24, 2016
  • 真相在傳 四千法輪功學員舊金山盛大遊行​   10월 22일 토요일, 샌프란시스코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토요일이었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약 4천여 명의 파룬궁 수련인들이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긴 행진을 벌였습니다. 그들은 거리 하나하나를 지나면서 나흘간 일정의 서막을 열었습니다.   파룬따파 천국악단을 선두로, 현장에는 사천여 명의 세계 각지에서 모인 파룬궁 수련인들이 노란색 상의에 흰 바지를 입고, 샌프란시스코 거리를 행진하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전했습니다.   여러 민족으로 구성된 파룬궁 수련인들은 수련 후 큰 성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이 샌프란시스코에 와서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지 경찰은 행사 참가자들이 4천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참가자 중 한 명인 브라질에서 온 루이스는 파룬궁을 배운 후 약을 복용하지 않았는데도 계란 알르레기가 사라졌습니다.   [루이스 페르난도 노바에스(Louis Fernando Novaes), 브라질 수련인] “저는 과거 여러 가지의 수련 방법을 찾아 헤맸습니다. 그러다가 파룬따파를 배우게 됐고 저는 더 없이 편안합니다. 오로지 파룬따파만 10년을 수련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파룬궁은 1992년 리훙쯔 선생이 중국에서 전한 이후 심성 제고와 신체 건강에 현저한 효과를 보여 전 세계 140여 개 국가에서 1억 명 이상이 수련하고 있습니다. 그 중 어렸을 때부터 수련한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테레사 마게리(Teresa Margheri), 이탈리아 수련인] “파룬궁을 수련한 이후 저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줄었고 집중력이 높아졌습니다. 저는 다른 분들도 와서 한 번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세츠 이사무히(薛勇飛), 일본 수련인] “어떤 일이든 모두 좋은 일로 여깁니다. 때문에 이런 생각이 나쁜 일들 마저 긍정적으로 여기게 해 나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차이나 타운의 중국인들은 그곳에 온 여러 민족의 파룬궁 수련인들을 보았습니다.   [루장(如江), 샌프란시스코 거주 화인] “저는 수련인들을 자주 봅니다. 그분들은 샌프란시스코 도서관에 많이 계셔서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매번 퍼레이드를 하는데 저는 그들의 음악을 몹시 좋아합니다. 퍼레이드 참가 인원이 상당히 많고 좋네요.”   ... 10월 23, 2016
  • 〝北京雾霾〞一罐120元 中国网友揶揄贩毒   중국 베이징은 가을에 들어서서 이미 3차례나 중도(重度, 대기 품질 5급)의 심한 대기오염을 보였다. 베이징 기상부서는 올해 10월 중하순부터 12월까지 스모그가 최근 10년래 동기대비 가장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영국의 상인 장선하이(江森海)는 여기에서 힌트를 얻어 새 사업을 시작했다.   다름 아닌 ‘베이징 공기’란 공기캔을 공급하기 시작한 것. 캔의 겉 표면에는 ‘질식위험’이라는 문구가 찍혀있어 풍자의 재미도 있다. 가격은 한 캔에 3파운드(4,200원)다. 이 ‘특이한 기념품’은 온라인에 출시되자 바로 몇 백 캔이 팔려나갔다.   이와 관련해 중국 네티즌은 “이것은 독극물을 파는 것이다!” “베이징 날씨는 너무 혐오스럽다. 신체에 틀림없이 해로울 것이다.” “꾀병을 부리려 하는 사람은 한번 맡아보라. 아마 바로 병을 얻을 것이다.” 등의 댓글을 잇달아 붙였다. 그러나 이 상품은 비록 명칭이 ‘베이징 공기’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선전(深圳)에서 생산한 것이다.   10월 23, 2016
  • 菲总统语出惊人:南海仲裁或引第三次世界大战   두테르테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인터넷 사진)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10월 18일 저녁, 그는 전용기를 타고 베이징에 도착해 4일간의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튿날인 10월 19일 그는 중국국가주석 시진핑을 회견했다. 중국으로 출발하기 전 그는 중국언론에 만약 남중국해 중재안을 실행에 옮기면 아마 제3차 세계대전이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두테르테의 수행단은 외교부, 재정부, 농업부 등의 장관급 관리와 기업인 수백 명, 대형 언론사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두테르테는 중국국가주석 시진핑과의 회담에서 상호 관계를 개선, 발전시키고 각 영역의 합작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기타 국제 및 지역의 공동 관심사를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후 중공총리 리커창과 중공인민대표회의 위원장 장더장과도 회담했다.   출발 전 두테르테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필리핀관계의 어두운 부분을 완전히 해소하여 하나의 더욱 공고한 양국 관계를 만들기를 기대한다면서 이번 방문은 대통령 재임 기간에서 ‘결정적’인 행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테르테는 양국이 다시 새로운 우의를 다지고 많은 영역, 예를 들면 마약 범죄 소탕, 기초 인프라 건설, 관광업과 농업의 합작 등에서 많은 성과를 올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남중국해 중재안을 실행에 옮기면 제3차 세계대전이 벌어질수도 있다.”고 말했다. (SAUL LOEB,MANMAN DEJETO/AFP/Getty Images)   남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그는 “많은 국가, 예를 들면 미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남중국해 중재안을 지지하고 있다. 내 생각에 그러면 제3차 세계대전을 촉발할 수 있다. 만약 전쟁이 발생한다면 한조각의 수역 소유권이 무슨 소용이 있을 것인가? 이것은 번영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며 어리석은 짓이다.” 라고 지적했다.   보도 리뤄위(李若愚) / 책임편집 밍쉬안(明轩)   10월 22, 2016
  • 【禁闻】六四一万日 「​中国人民债券」微信流转   6·4 사건 1만 일, 중국인민채권 인터넷 유전   10월 19일은 ‘6·4 톈안먼 학살’ 사건 발생 1만 일 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현재 1위안 지폐를 본떠 만든 ‘중국인민채권’ 도안이 중국 웨이신 채팅방에서 전해지고 있는데요, 네티즌들은 이런 방법으로 사건을 우회적으로 기념하고, 피의 빚을 돌려받는다는 뜻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민채권의 액면에는 1만 일이 표기돼 있습니다. 뒷면에는 1989년 학생운동 당시의 톈안먼 모습이 그려져 있고, 앞면에는 이미 사망한 중공 지도자 덩샤오핑(邓小平), 리펑(李鹏), 야오이린(姚依林)과 보이보(薄一波) 등의 두상이 그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6·4 당시 피의 빚을 진 사람들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채권의 일련번호는 TS8964-161019로 표기돼, 1989년 6월 4일부터 2016년 10월 19일까지 막 1만 일이 지났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홍콩 지련회, 홍콩연락사무소 앞에서 촛불집회 가져   한편 홍콩에서는 수십 년 동안 6·4 희생자 추모활동을 대대적으로 개최하고, 6·4 재평가를 요구해온 홍콩 지련회(支联会)가 홍콩 주재 중공 기관인 홍콩연락사무소 문 앞에서 6·4 사건 1만 일을 기념하는 촛불 추모시위를 벌였습니다.   자유 아시아 방송에 따르면 이 활동은 10월20일 저녁 6시 4분에 정식 시작됐습니다. 30여 명의 추모자가 손에 촛불을 들고 모이자 주최자는 톈안먼 어머니회가 수집한 희생자 202명의 이름과 추모사를 차례로 낭독했고, 이어 참가자 전체가 1분 동안 묵념을 했습니다.   연단에 오른 지련회 회장 허쥔런(何俊仁)은 비록 1만 일이 지나갔지만, 시간은 6·4라는 국가의 상처가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 슬픔을 전혀 감소시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의와 6·4 재평가, 희생자의 존엄성 회복 쟁취, 그리고 중국을 위해 투쟁하겠다는 자신들의 결심을 약화시키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1만 일 전인 1989년 6월 4일, 중공은 군대와 탱크를 톈안먼 광장으로 진입시켜 광장에서 평화적으로 청원하던 시민과 학생들을 학살했습니다. 사건 발생 후 중공은 진상을 덮어 감추며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사건이 ‘반 혁명 폭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20년 동안 ‘6·4 사건’은 중공이 가장 기피하고 가장 삼엄하게 봉쇄하는 주제 중 하나였습니다.     광저우 노병 수백 명, 민정청 앞에서 구호 외치며 항의   10월 11일 중공 퇴역 노병 만여 명이 베이징에서 중공 군사위원회 81 빌딩을 포위하고 항의 시위를 벌인데 이어 16일 광저우(广州)에서도 수백 명의 퇴역 노병이 광저우 민정청(民政厅) 앞에 모여 구호를 외치고 군가를 제창하며 중공 정부에 불만을 표했습니다.   ... 10월 22, 2016
  • 金正恩担心被暗杀 进口测爆测毒装备       최근 군사 행위를 자주하는 북한의 김정은은 거금을 들여 폭발 및 맹독 탐지 설비를 수입하고 있다. KCNA/AFP/Getty Images)   최근 군사 행위를 자주 하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사실은 암살이 두려워 거금도 아끼지 않고 폭발 및 맹독 탐지 설비를 수입하여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소식에 따르면 북한 제6차 핵 실험은 다음 달 8일 미국 대선 때 진행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플데일리’의 보도를 따르면, 김정은의 끊임없는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 목요일(20일) 한국과 미국은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전략 무기 배치에 박차를 가할 논의를 했다고 합니다.   김정은이 9월에 제5차 핵실험을 한 후, 한미연합사가 ‘참수작전’을 세우자, 김정은은 암살이 몹시 두려워 최근 자주 동선을 바꾸면서 폭발과 맹독을 탐지하는 설비를 도입하여 자기 안전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고 이병호 한국 국가 정보원 원장이 19일 밝혔습니다.   북한의 다음 핵실험은 “11월 8일 미국 대선 때를 선택하여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이병호국정원장은 밝혔습니다.   김정은은 과음과 폭음 폭식 등 무절제한 식습관으로 심장병 고 위험 진단을 받았고, 건강이 매우 나쁘다고 합니다. 30을 막 벗은 김정은은 키가 170센티미터지만 몸무게는 130kg달하고, 각가지 성인병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주재 해외 대사관 직원에 따르면, 김정은은 매주 적어도 3~4일은 밤샘 파티를 열면서 무절제한 음주를 한다고 합니다. 김정은과 친 형제인 둘째 형 김정철은 감시를 당하고 있으며, 정치권력 밖에 철저히 배척당했다고 보도는 밝혔습니다.   NTD 뉴스 리훙(李红)입니다, 10월 21, 2016
  • 俄羅斯4歲女童通曉7國語言,連中文都能對答如流!(視頻)         최근, 러시아의 한 텔레비전은 7개 국어를 구사하는 벨라라는 이름의 4세 여아를 소개했습니다. 그녀가 할 수 있는 언어는 러시아어와 영어, 프랑스어와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그리고 아랍어입니다.   16일, 벨라는 러시아 1채널 버라이어티 쇼 「서프라이즈」에 출연했습니다.   방송 중 진행자는 6명의 출연자를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로 각기 자신들의 언어로 질문합니다. 벨라는 질문에 손쉽게 답하며 무대 위를 뛰어다니고 있습니다.    중국어 게스트 한 명과 대화할 때는 방청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중국에서 생활한 적 없는 4세 아이가 이렇게 중국어를 잘 할 수 있는 것을 믿기 어려워합니다.   또, 어린 벨라는 유창한 솜씨로 프랑스어 문장을 낭독했습니다.   그리고 영어와 독일어, 스페인어, 아랍어로 유창하게 대화했고 정확하게 질문 대답을 했습니다.   2세 때부터 벨라는 어머니와 함께 여러 나라의 언어를 공부했고 외국인 선생님에게 언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다른 사람들은 일생 동안 한 가지 외국어 익히기도 어려운데 벨라는 어린 나이에 중국어를 포함해 7개 국어를 하니 진짜 천재라고 댓글을 올렸습니다.     10월 21, 2016
  •   18일 서울시가 “패션의 완성“인 주얼리 시장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2016 서울주얼리위크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했다.   “2016 서울주얼리위크“는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트레이드쇼 특별부스가 오는 22일까지 ... 10월 20, 2016
  • 〝黑名单〞发酵 韩国艺文界反封杀令   [앵커] 한국 문화예술계가 들끓고 있습니다. 한국 청와대에서 작성했다는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의혹이 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는데요. 한국 정부는 그런 문서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한국의 문화예술인들은 기정 사실로 하는 분위기입니다. 한국 서울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18일 한국 서울 광화문광장에 100여 명의 유명 문화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 청와대가 문화예술인들을 상대로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의혹이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문화예술인들은 ‘우리 모두가 블랙리스트 예술가’라는 구호 아래 블랙리스트 진상 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노순택(Sun Tag Noh), 사진가] : “살다 살다가 별 희한한 축하인사를 듣게 되었습니다. 명단에 올랐다 하기에 뭔가 좋은 일이 생겼나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검은 명단이더군요.”     [박재동(朴在東), 만화가] : “만화가 후배들은 지금 분노에 들끓고 있습니다. 너무나 분노하고 있어요.”     앞서 13일 한국 국회에서는 블랙리스트의 실체 여부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은 “그런 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한국 정부 관계자] : “교육문화위원회 국정감사 때 그런 블랙리스트는 없다고 몇 번 말씀하셨거든요.”   ... 10월 19, 2016
  • 【微视频】退伍士兵进京之后被维稳     [자오페이] 10월 11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온 중국 퇴역군인 1만 명은 국방부 청사 앞에서 처우개선 시위를 했습니다. 이 뉴스는 해외언론에도 많이 보도됐습니다. 우리는 오늘 그 이후의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중공은 허베이, 산시, 허난, 네이멍, 후베이 등 9개성의 성장과 공산당 성위원회의 관리들을 베이징에 서둘러 소환하여 노병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런데 정법위가 거기에 참여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바람에 상황은 매우 비관적이 됐습니다.   중공의 정법위(정치법률위원회)는 무슨 기구일까요? 안정을 유지하는 기구라는데 실제로는 국민 탄압 기구입니다. 그들이 대책회의에 참여하면 지방정부가 스스로 제대 군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제대군인들은 공산당의 적, 국가의 적으로 규정될 것입니다. 중공의 현대 어법으로 말하면 바로 안정유지 대상이 됩니다.   현재 각지 상황을 보면 정법위는 지방정부보다 훨씬 문제를 빠르게 해결합니다. 지방정부는 제대군인에게 2017년 설날 이전에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정법위는 즉시 행동을 취했습니다. 정법위 산하 저장(浙江)성 공안의 지시 내용이 누군가에 의해 트위터에 공유됐는데, 내용인 즉 진화(金华)시의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출생검증 안정통제’를 진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제대군인에 대한 안정유지는 전 중공 정치국 상무위원 저우융캉의 맹독성 정치 유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14년 7월 30일, 저우융캉을 입안심사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이튿날 광둥 선전시(广东深圳)에서는 ‘량찬(两参)’ (베트남 전쟁, 핵 실험에 참여한 군인) 제대병들이 경축행사를 열고 ‘안정유지로 노병을 탄압한 주범 저우융캉을 결사적으로 총살하자!’는 글과 사진을 인터넷에 발표했습니다. 이 노병들은 중점 감시 대상이 되어 몇 년 동안 또 탄압을 받았습니다.   이 노병의 대부분은 장쩌민이 주도한 제9차, 제10차 군 감축의 피해자들입니다. 그 피해자 규모는 총 70만 명이었습니다. 이 감축 군인들은 다른 군인들과는 달리 겨우 몇 만 위안을 일시불로 받았습니다. 모두 조기 제대했지만 지방정부가 일자리를 마련해 주지 않아, 아무런 제대 준비 없이 제대한 그들은 극도의 곤궁에 빠졌습니다.   이런 노병들이 당한 불행은 오히려 현재 중공체제 내에 있는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었습니다. 당신이 공산당을 위해 일하건 안하건 당신은 공산당의 소유이고, 공산당은 당신을 마음껏 박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공군은 정규군 외에도 무장경찰이 있는데 이 무장경찰이 안정 유지의 주력입니다. 무경 출신 제대군인조차도 각 지역의 안정유지 작전에 의해 무경에게 늘 탄압당하고 있습니다. 가히 중국공산당은 체제 내 사람을 포함한 모든 중국인을 예외 없이 박해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국민 탈당은 전 중국인을 박해로부터 구원하는 행위입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중공을 대신해서 악행을 하여 승진을 꾀합니다. 중국에는 ‘악인은 반드시 하늘이 거둬들인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매우 정확합니다. 저우융캉, 보시라이, 리둥성 등 많은 중공 골수분자가 무수한 악행을 저지르고 지금 모두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지금도 감히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탈당한 후 악행을 중단하고 선한 일을 해야 화를 면하고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월 19, 2016
  • 【禁聞】麥塔斯籲韓國會制止中共活摘器官   메이터스, 한국 국회에 중공의 장기 약탈 제지 호소   10월 13일, 캐나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미국의 저명 탐사기자 에단 구트만이 한국 국회 초청으로 한국에 왔습니다. 이들은 일부 국회의원과 의대생, 법대생 그리고 언론인들과 함께 중공의 강제 생체장기적출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휴먼 하비스트’를 관람했는데요,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파룬따파 밍후이 사이트(法輪大法 明慧網)에 따르면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함께 관람한 사람들에게 이런 피비린내 나는 범죄가 이미 십여 년 동안 지속됐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10년 전, 사람들과 협력해 이 문제를 조사하기 시작했고, 올해 6월에 최신 조사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중국 불법 장기이식의 최대 해외 고객이며, 여기에는 한국 국내의 일부 병원도 깊이 연루돼 있습니다. 보고서는 2016년에 톈진(天津) 제1중심병원에서 수술 받은 한국인 수가 1천 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인 때문에 중국에서 사망한 무고한 이가 1천 명 이상임을 뜻할 수 있습니다.   데이비드 메이터스는 한국인이 중국에 건너가 불법 장기이식 수술을 받는 현황을 조사하라고 한국 정부에 호소하고,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 행위를 제지하는 결의안을 조속히 통과시키라고 한국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인권변호사 딩자시, 출옥 후 종적 감춰   중공 관리들의 재산 공개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3년형을 받은 중국 인권변호사 딩자시(丁家喜)가 10월 16일 만기 출옥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행방은 현재 묘연합니다.   한 소식통은 딩자시가 출옥 후 그가 근무하는 베이징시 더훙(德鴻) 변호사 사무소 사람이 그를 데려갔다고 하는데, 현재 확인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 중국 인권운동가는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자신들이 딩자시의 거처에서 여러 시간을 기다렸지만 그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딩자시의 담당 변호사 장커커(張科科)도 현재 그의 소재를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6·4 사건 최후 수감자 먀오더순 행방불명   외부 세계에서 ‘6·4 사건’ 최후의 수감자로 불리는 베이징 주민 먀오더순(苗德順)은 10월 15일 출옥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기자와 민간인들이 감옥 밖에서 그를 기다렸지만, 그는 석방되지 않았고 이에 관련된 소식은 아무 것도 없다고 합니다. ... 10월 18, 2016
  • 北京18位独立候选人联名参选人大   5년에 한 번 씩 치르는 중공의 구현(区县)급 인민대표 선거가 반년이나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무소속 후보들이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어떤 이는 후보 추천 서류양식을 얻지 못했고 어떤 이는 선거위원회로부터 불법 무효임을 판정받았고 또 어떤 이는 구속되었다. 14일, 베이징의 18명 무소속 후보들은 탄압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연명으로 출마 선언을 발표했다.   14일, 베이징시 시청(西城)구의 예징환(野靖环), 둥청(东城)구의 양링윈(杨凌云)과 정웨이(郑威) 등 18명은 연명으로 출마선언을 발표했다. 그들은 선언에서 서민이 제기한 문제는 인민대표대회에서 전혀 다루어지지 않는다면서 그들이 인민대표가 되면 서민을 대신해 말하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정웨이, 베이징 둥청구 무소속 후보자] “인민대표 출마는 바로 중국에서 공민이 말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하나의 권리이므로 이거 말고는 다른 기회가 다시는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출마합니다. 5년 전에도 우리 13명은 출마했었는데 모두 선전공작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올해에도 우리는 출마했는데 틀림없이 압력이 있을 것입니다.”    후베이(湖北) 선거전문가 야오리파(姚立法)씨는 무소속 후보자에 대한 당국의 탄압은 이전 2회와 비교해보면 훨씬 심각하다고 밝혔다. 선거위원회는 항상 일부 불법적 수단으로 무소속 후보자를 출마하지 못하게 하는데 어떤 이는 후보 추천 양식을 얻지 못했고, 어떤 이는 얻어서 작성해 보내면 무효 처리가 됐으며, 어떤 때는 선거일을 임의로 바꾸었다고 전했다.   [야오리파, 후베이 선거 전문가] “올해 4월부터 반년 넘게 선거가 진행됐는데 도처에 불법선거가 있습니다. 관구이린(管桂林)은 선거를 방해했다는 혐의를 쓰고 당국에 구속됐고, 간쑤(甘肃)성의 무소속 후보자와 그 지지자들은 당국이 통제를 가했습니다. 광둥성의 리비윈(李碧云)은 선기기간에 외부와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후난성 헝양(衡阳)시 관구이린 후보는 9월 19일 오전, 치둥(祁东)현 기층 인민대표 자리를 놓고 관자쭈이(官家嘴)진에 가서 무소속 후보로 등록했는데, 바로 오후에 경찰에 연행됐다. 8월 장시(江西)성 푸저우(抚州)시 쯔시(资溪)현의 무소속 후보인 양웨이(杨微)는 당국에 의해 구속되고 석방 후에도 여전히 24시간 감시당했다.   NTD 뉴스 쓩빈(熊斌), 천제(陈杰)입니다.     http://www.ntdtv.com/xtr/gb/2016/10/15/a1291811.html  10월 18, 2016
  • 【禁闻】西安万人连日示威 反建垃圾焚化厂   1. 덴마크 3대 일간지 중공 생체 장기적출 전면보도   10월 12일, 260년 역사의 덴마크 일간지 베를링스케(Berlingske Tidende)가 두 편의 기고문을 실었습니다. 제목은 각각 ‘정치범이 필요에 따라 살해될 때’와 ‘장기 창고로 이용되는 신앙인’입니다.   베를링스케는 두 편의 문장을 신문의 두 면 전체에 실었고, 자사 기자가 캐나다의 저명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와 진행한 단독 인터뷰를 심층 보도했습니다.   ‘정치범이 필요에 따라 살해될 때’라는 문장에서 작가는 메이터스 변호사와 그의 협력자들이 10년 동안 조사 수집한 자료와 통계를 토대로 중공의 장기이식 산업이 주로 양심수 살해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명확히 지적했습니다.   ‘장기 창고로 이용되는 신앙인’이라는 제목의 또 하나의 글에서 작가는 최신 조사보고를 근거로 중국에서 매년 만 명의 수감자가 장기 적출로 살해되며 그 대부분이 파룬궁 수련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는 중공의 선전과 국가 시스템의 지지에 힘입어 살아있는 파룬궁 수련인 몸에서 장기를 꺼내는 극단적 범죄행위가 중국 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의사들을 살인마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베이징 시민 18명, 독립 출마 연대선언 발표   10월 14일, 베이징 시민 18명이 연명 선언을 통해 베이징시 기초 인민대표 후보로 독립 출마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18명의 독립 출마자들은 선언을 통해 자신들이 모두 오랫동안 최하층에서 생활한 시민이므로, 일반 시민들이 정부, 인민대표대회, 법원, 검찰원 등등과 접하면서 겪는 곤란을 깊이 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과거에도 늘 각종 경로를 통해 인민대표에게 찾아 그들이 정부와 관련 기관을 통해 시민들의 문제에 도움을 주기를 요청했으나 결과는 인민대표의 그림자조차 볼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선언을 통해 2016년 늦가을, 5년에 한 번 열리는 베이징시의 구(区), 현(县) 인민대표 교체 선거가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인민대표로 당선돼 시민을 대신해 말을 하고 사무를 보기를 희망하며, 모든 유권자가 수시로 자신들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래서 자신들에게 투표하도록 베이징 시민들을 초대한다고 밝혔습니다.   3. 시안 시민 만 명, 연일 쓰레기 소각장 반대 시위   산시성(陕西省) 시안시(西安市) 가오링(高陵)구청이 현지에 쓰레기 소각장 건설을 계획했는데요, 오염을 우려한 시민들이 10월 11일부터 연일 거리에서 항의를 벌이며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시위 참가자 수는 가장 많을 때 만 명을 넘었습니다.   ... 10월 18, 2016
  • 宇宙有2兆个星系 天文学家:仅看到10%   미국 천문학회에서 매월 간행되는 ‘천문 저널(The Astronomical Journal)’은 놀라운 관측 결과를 발표했다. 관측자는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20년 동안 우주 영상을 촬영한 후 이를 3D모형으로 전환했다. 그 결과 관측 가능한 우주에는 은하가 2조(兆)개 있음을 발견했는데 이는 기존의 추정치에 비해 20배나 되는 규모다. 하지만 이는 우주 탄생 후 원래 있었던 은하계 수의 10%에 불과하다.   미국 천문학자 허블은 1924년 은하수에 인접한 안드로메다 은하계들이 우리 은하수 속 은하계가 아님을 증명한 이후 과학자들은 우주에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은하가 있을까에 대해 매우 곤혹스러워 했다.   천문학자들은 현대 천문학이 아무리 발달했어도 은하계의 정확한 수를 알아내는 것은 매우 힘든 과제라고 말한다.   이번 관측을 주도한 영국 노팅엄대학 천문학교수 크리스토퍼 콘셀리스(Christopher Conselice)는 “우주중의 90%이상의 은하에 대해서는 아직 한 번도 연구가 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관측자는 3D 모형을 보면서 우주의 여러 시기에서의 은하계 수량도 측정했다. 그 결과 우주가 막 형성된 당시의 은하계의 수는 현재 은하계 수의 10배에 이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자들은 틀림없이 ‘은하들이 어떤 연유에 의해 대대적으로 융합되어 은하계의 수량이 감소한 것’으로 해석한다.     10월 18, 2016
  • 世界上竟然还有另一个台湾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지역의 섬 하나를 역시 타이완이라 부른다(사진 gelio.livejournal)     최근 한 언론에 보물섬 타이완이 러시아에도 있다는 보도를 했습니다. 이 섬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지역의 작은 섬인데, 이름이 중국의 타이완과 같을 뿐만 아니라 섬의 형상마저도 우리가 알고 있는 타이완과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 ‘타이완’은 러시아 사람들의 캠핑 휴가 명승지이기도 합니다.   러시아의 타이완 섬은 오비강에 있으며, 고구마처럼 생겼습니다. 면적은 작지만 어업과 목축업이 상당해 발달했고 휴가지로서도 최적입니다. 이 섬의 숲은 원시림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서, 러시아인들은 모두 이 섬을 ‘사랑스런 작은 섬’이라고 부르며 ‘원시적인 모습이야말로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칭찬합니다.   NYD 뉴스 리젠입니다. 10월 18, 2016